물들이거나 그리거나
립스틱은 여자의 절대 무기라고 했다. 이 시대의 무기는 응당 멀티플하고 하이브리드 기능으로 무장돼야 한다. 지금 가장 똑똑하게 진화한 리퀴드 틴트와 크레용 펜슬 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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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립 마에스트로, 400, 3만9천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린다 칸텔로가 백스테이지에서 고농도의 플럼 피그먼트와 투명 젤을 섞어 사용하던 노하우가 제품으로 구현됐다. 바르자마자 입술에 착 스며든다.
 
2 루즈 홀릭 리퀴드, 4호 핑크 시크, 3만2천원, 헤라.
리퀴드 타입 틴트 중 가장 글로스에 가깝고 촉촉하다. 단, 기존의 립글로스보단 발색력과 새틴 같은 결, 지속력이 강화됐다. 한국 여성의 피부에 잘 어울리는 섬세한 컬러감이 장점.
 
3 틴트 인 젤라또, CR01, 3만7천원대, 슈에무라.
한 번 바르면 가벼운 틴트, 풍성하게 얹어주면 볼륨감 있는 립스틱, 볼에 발라주면 블러셔! 언뜻 쫀쫀하고 선명한 립글로스 같지만 지속력만큼은 틴트에 뒤지지 않는다.
 
4 디올 어딕트 플루이드 스틱, 754 팡도르, 4만원, 디올.
디올 립 컬러의 새 역사를 쓸 신제품. 클래식하고 정교한 립부터 꽃잎처럼 물든 립, ‘영’하게 반짝이는 글로스 효과까지. 상상하는 모든 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립.
5 틴트 립 무스, 5호 상큼한 비타민 레드, 1만원, 이니스프리.
슈크림처럼 말랑하고 미끄러지듯 발려 한 번의 터치로도 입술 사이사이에 촘촘하게 밀착된다. 입술 안쪽 중심으로 바른 뒤 자연스럽게 그러데이션할 것.
 
6 베르니 아 레브르, 9호, 4만1천원대, YSL.
신개념 틴트 붐의 주역. 살짝 두드리듯 발라 틴트처럼, 두 번 발라 반짝이는 글로스처럼, 정교하게 덧발라 선명한 립스틱처럼! 무려 32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1 처비 스틱 모이스춰라이징 립 컬러 밤, 14호 커비 캔디, 2만7천원, 크리니크.
촉촉한 립밤 기능의 크레용 붐을 일으킨 선두주자. 본래 입술색인 듯 부드럽게 밀착되고 끈적이지 않아 머리카락이 입술에 붙지 않는다.
 
2 휘또 립 트위스트, 4호, 4만8천원, 시슬리.
섹시한 지브라 프린트를 입은 점보 사이즈의 립 펜슬. 립글로스처럼 촉촉하고 매끄러우면서 선명한 발색을 자랑한다. 립밤이 필요 없을 정도로 촉촉하다.
 
3 르 크레용 레브르, 88 로즈 클레어, 3만3천원, 샤넬.
미세하고 고급스러운 펄이 함유된 부드러운 핑크 컬러로 모든 피부 톤에 어울리며 아이 메이크업과 완벽하게 조화된다. 반대편에 브러시가 함께 구성돼 블렌딩하기 좋다.
 
4 루즈 펜슬, 4호, 3만원대, 조르지오 아르마니.
미스터 아르마니가 제안하는 새로운 립 웨폰. 틴트처럼 입술 안쪽에만 두드려주거나 입술 전체에 립스틱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립라이너 본연의 클래식한 기능으로도!
 
5 아트 스틱, 더스티 핑크, 3만8천원대, 바비 브라운.
끝은 뾰족하나 몸통은 두껍게 고안돼 립 펜슬의 정교함과 립스틱의 편안함을 모두 갖췄다. 입술뿐 아니라 블러셔로도 활용 가능한 엘리건트한 핑크 컬러.
 
6 아쿠아 립 펜 틴트, 20C, 2만5천원, 메이크업 포에버.
엄마 세대의 유물로 홀대받던 립 펜슬의 재능을 상기시킨 주인공! 크리미하고 선명한 발색력, 훌륭한 지속력 그리고 섬세함은 오직 립 펜슬만이 가능하다.
 
7 페이턴트폴리쉬 립 펜슬, 고 포 걸리, 3만1천원, MAC.
립 메이크업을 한 뒤 투명 립글로스를 덧바른 듯 놀랍도록 광택이 반짝인다. 하지만 펜슬 특유의 크리미하고 매끄러운 텍스처로 전혀 무겁거나 끈적이지 않는다는 사실.
 
 
 
Credit
- editor 김미구
- PHOTO 전성곤
- DESIGN 하주희
엘르 비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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