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영화 속 우리가 꿈꾸는 키스!

영화 속 두 주인공의 키스는 현실과 조금 다르기에(?) 더 감동적이고 로맨틱하다.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바로 그 키스신.

프로필 by ELLE 2014.01.23

 

 

<건축학 개론>에서 이제훈이 잠든 수지에게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입을 맞출 때!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말은 설레고 달콤하듯 두 사람의 키스는 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게 한다. 보는 이의 첫 키스 기억까지 새록새록피어나게 해 준다.

 

 

 

 

 

<뷰티풀 크리처스>의 마법 같은 키스신. 따뜻한 바람을 타고 꽃 잎이 휘날리는 공원에서 사랑하는 이를 안고 키스를 나눈다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로맨틱한 장면일 듯. 마치 저 곳에서 키스를 하면 공기 마저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이 날 것만 같다. 

 

 

 

 

 

<비열한 거리>마초남조인성이 갑자기 와락 안더니 키스를 퍼붓는다면? 저항할 시간도 없이 스르르 몸에 힘이 풀릴 것이다. 예상치도 못한 타이밍에 거칠게 리드하는 남자, 그리고 그와의 키스여자란 때론 사랑이란 이름으로 제압당하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에서 카페 주인으로 등장하는 주드로는 자세를 낮춰 테이블에 엎드려 잠들어 있는 손님 노라 존스에게 키스를 한다. 가끔 대화만 나누던, 하지만 호감이 있던 남자가 내가 잠든 사이에 키스해 준다면. 꿈과 현실을 오가는 기분일 들 듯.

 

 

 

 

 

 

프랑스판 <러브 액츄얼리>로 불리며 110번의 키스가 나온다는 바로 그 영화 <에프터 러브>. 이 영화에서 최고의 키스 장면은 에펠탑이 보이는 세느 강 다리 위에서 나누는 키스. 두 남녀 주인공이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서로를 꼭 껴안고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은 모두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플러쉬>의 키스신은 조금 더 에로틱하고 충동적인 본능을 자극한다. 눈 내리는 겨울 밤. 분위기 있는 가로등 아래에서 그와 나누는 끈적한 키스, 스릴 넘치는 터치! 이 얼마나 뜨거우며 영화다운 가

 

 

  

 

Credit

  • EDITOR 김보라
  • PHOTO DAUM MOVIE
  • DESIGN 하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