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 우리가 꿈꾸는 키스!
영화 속 두 주인공의 키스는 현실과 조금 다르기에(?) 더 감동적이고 로맨틱하다.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만 같은 바로 그 키스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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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 개론>에서 이제훈이 잠든 수지에게 떨리는 마음으로 처음 입을 맞출 때! 누구에게나 ‘처음’이란 말은 설레고 달콤하듯 두 사람의 키스는 보는 것 만으로도 설레게 한다. 보는 이의 첫 키스 기억까지 ‘새록새록’ 피어나게 해 준다.
 
 
 

 
<뷰티풀 크리처스>의 마법 같은 키스신. 따뜻한 바람을 타고 꽃 잎이 휘날리는 공원에서 사랑하는 이를 안고 키스를 나눈다는 것은 누구나 꿈꾸는 로맨틱한 장면일 듯. 마치 저 곳에서 키스를 하면 공기 마저 사랑스럽고 달콤한 향이 날 것만 같다. 
 

 
<비열한 거리>의 ‘마초남’ 조인성이 갑자기 와락 안더니 키스를 퍼붓는다면? 저항할 시간도 없이 스르르 몸에 힘이 풀릴 것이다. 예상치도 못한 타이밍에 거칠게 리드하는 남자, 그리고 그와의 키스… 여자란 때론 사랑이란 이름으로 제압당하고 싶을 때가 있으니까!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에서 카페 주인으로 등장하는 주드로는 자세를 낮춰 테이블에 엎드려 잠들어 있는 손님 노라 존스에게 키스를 한다. 가끔 대화만 나누던, 하지만 호감이 있던 남자가 내가 잠든 사이에 키스해 준다면. 꿈과 현실을 오가는 기분일 들 듯.
 
 
 
 
프랑스판 <러브 액츄얼리>로 불리며 110번의 키스가 나온다는 바로 그 영화 <에프터 러브>. 이 영화에서 최고의 키스 장면은 에펠탑이 보이는 세느 강 다리 위에서 나누는 키스. 두 남녀 주인공이 낭만의 도시 파리에서 서로를 꼭 껴안고 부드러운 키스를 나누는 모습은 모두를 설레게 하기에 충분했다.   
 
 
 

 
<플러쉬>의 키스신은 조금 더 에로틱하고 충동적인 본능을 자극한다. 눈 내리는 겨울 밤. 분위기 있는 가로등 아래에서 그와 나누는 끈적한 키스, 스릴 넘치는 터치! 이 얼마나 뜨거우며 영화다운 가! 
 
 
  
Credit
- EDITOR 김보라
- PHOTO DAUM MOVIE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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