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맛이 전해지는 사랑스러운 클러치들!

재키의 올 봄 쇼핑 위시리스트가 공개된다.

프로필 by ELLE 2014.01.07

 

발렌타인 데이라는 빅 이벤트를 두고 다양한 2월호 촬영을 진행 중인 재키. 핑크와 레드 컬러로가득 찬 하우스 스튜디오에서 따끈따끈한 신제품들을 바라보고 있자니, 저절로 쇼핑 위시 리스트를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이번 주 재키의 스타일 랩에 소개하고 싶은 아이템은 왠지 달달한 맛이 전해지는 것 같은 각기 다른 개성의 예쁜 클러치들.

 

사랑이 넘치는 발렌타인 데이를 위해 선보인 구찌의 클러치(맨 왼쪽 위)에선 정말 핑크 빛 사랑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온다. 이 제품을 꼽은 이유는 하트가 뿅뿅거림에도 불구하고 마냥 귀엽기보단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강조되기 때문. 심플한 LBD나 레트로 풍의 플레어 팬츠 룩, 심지어 매스큘린한 룩에 연출해도 모두 다 잘 어울릴 아이템이다. 프릴이나 레이스 장식 등 너무 여성스럽고 로맨틱한 룩은 꼭 피할 것!

 

두 번째로 동양인의 피부 톤에 소화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전해지는 파스텔 컬러’. 파스텔 옷을 입기는 두려울지언정 클러치 정도는 상큼하게 들어줄 수 있지 않는가?! 캐주얼하고 무심하게 가운데를 움켜 잡아 연출하는 것이 이 클러치의 필수 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반짝이는 화려한 장식 탓에 청담동 비이커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무엇에 홀린 듯 다가가게 된 마위(Mawi)의 클러치. 디스코 춤이 절로 춰지는 이 클러치는 물론 파티 용으로도 좋겠지만 오히려 다른 액세서리나 메이크업이 부족한 날에 스테이트먼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을 것 같아 추천한다. 오늘도 이렇게….재키의 위시 리스트는 한 줄 한 줄 채워지고 있다.

 

Credit

  • EDITOR 백지연
  • DESIGN 하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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