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신상' 아이템!
찬바람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줄 스킨케어 제품부터 화려한 파티 퀸으로 만들어줄 메이크업 제품까지, 한 해를 보내는 아쉬운 마음에 위로가 돼줄 따뜻한 뷰티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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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뛰르 컬렉션 립&네일 팔레트, 8만2천원, 디올.
언제 어디서든 쉽게 입술과 손톱을 꾸밀 수 있는 휴대성에 큰 점수를 준다. 립밤은 물론 립스틱과 립글로스까지 겸비해 건조한 겨울에도 촉촉하고 화사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독자 에디터 유성연)
 
2 기 부르댕 홀리데이 컬렉션 네일 폴리쉬, 팔로우 미, 노 리미츠, 각 2만6천원, 나스.
눈에 보이는 곱디 고운 색이 그대로 발린다. 겨울이라 어두운 색의 옷을 많이 입는데 액세서리처럼 통통 튀는 포인트 줄 수 있다. 발색, 색상 모든 것이 다 만족스러운 이 제품에 대한 제 점수는요? 10점 만점에 10점! (패션 에디터 강미선)
 
 
3 오가닉 매직밤 체리 블라썸, 1만3천원, 닥터 브로너스.
얼굴부터 입술, 보디, 큐티클 등 건조한 모든 부위에 사용할 수 있는 멀티 밤으로 사이즈가 작아 가방에 넣고 다니기 좋다. 밤 텍스처라 끈적하고 기름질 거라 생각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 사용감에 놀랐다. 올겨울은 촉촉하게 날 수 있을 듯. (패션 에디터 방호광)
 
4 플뢰르 도르 & 아카시아 쉬머링 핸드크림, 30ml 1만3천원, 록시땅.
이성을 유혹하는 방법으로 온라인을 달구고 있는 ‘핸드크림 스킬’에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제품.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고 싶다면, 향과 보습력을 갖춘 이 제품으로 그를 유혹해 보자. (뷰티 에디터 김미구)
 
 
5 아쿠아수르스 매직 젤 오일, 6만8천원대, 비오템.
겨울철엔 유난히 건조해지는 입 주변 피부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 제품을 만난 후론 언제 그랬냐는 듯 촉촉한 상태를 유지 중이다. 번들거리지 않고 산뜻하게 스며드는 젤 타입의 오일로, 지성 피부라 오일을 꺼렸던 이들에게 추천한다. (아트 디자이너 조효정)
 
 
 

 
6 젠틀 클렌징 로투스 무스, 3만5천원, 겐조.
젤 또는 오일 타입의 클렌저만 사용해 본 터라 폭신한 거품 형태의 클렌저를 경험하는 것 자체가 기분 좋은 경험이었다. 손가락이 피부에 닿지 않을 정도로 풍성하고 촘촘한 거품이 특징으로 한결 수월하게 세안을 마쳤다. (패션 에디터 주가은)
 
7 글로우 립 위드 그레이프프루트, 1만1천원, 빌리프.
입술이 건조해 안 써본 립밤이 없을 정도인데 이 제품은 수분이 꽉꽉 채워지는 느낌이 남다르다. 쫀득쫀득한 제형이 입술에 착 감겨 각질이나 주름이 한층 부드러워진다. 며칠 깜빡하고 바르지 않아도 효과가 그대로 유지된다. (온라인 에디터 유리나)
 
8 윈터 베리 퍼퓸드 캔들, 1만2천원, 이니스프리.
퍼퓸드 캔들답게 오랜 시간 켜두면 상큼한 체리 향이 공기를 가득 채워 기분마저 좋아진다. 새콤 달콤한 추억의 딸기 맛 캐러멜을 입 안 가득 물고 있는 기분이랄까? 무엇보다 용량대비 만족스러운 가격이 구매의 가장 큰 원동력! (패션 에디터 손은비)
 
9 올드 헐리우드 아이 팔레트, 10만5천원대, 바비 브라운.
아홉 가지의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돼 은은한 메이크업은 물론 관능적인 메이크업까지, 이 팔레트 하나면 충분하다. 특히 가루 날림 현상이 적고 지속력도 좋아 화장을 수정할 필요가 없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독자 에디터 이혜민)
 
10 홀리데이 에디션 거품 타입 핸드워시, 미슬토 향, 가격 미정, 메소드.
알록달록한 색감이 돋보이는 패키지가 눈에 들어왔지만 ‘그래 봤자 핸드 워시가 별거 있나?’라는 생각으로 펌프를 누르는 순간, 페퍼민트 향이 확 퍼진다. 마치 손도 씻고 마음도 씻는 기분이랄까. (피처 에디터 민용준)
 
11 카렌듈라 허벌 엑스트렉트 토너, 5만9천원대, 키엘.
토너 속에 가라앉아 있는 카렌듈라가 마치 건강한 ‘허브 차’ 같은 느낌으로, 냄새 또한 인위적이지 않아 더 믿음이 갔다. 진정 효과를 주는 성분이 함유돼 면도 후 사용했더니 손상된 피부를 빠르게 회복시켜 준 제품. (아트 디자이너 이상윤)
 
 
 

 
 
12 N°. 5 데오드란트, 4만6천원, 샤넬.
체취에 민감한 편이라 데오도란트는 계절에 상관없이 가방 속 필수품인 1인. 이 제품은 데오도란트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샤넬 N°.5의 우아한 향 그리고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까지 완벽한 삼박자를 갖췄다. (독자 에디터 김수연)
 
13 리리 홀리데이 컬렉션 립스틱, 배드 걸 리리, 플레져 밤, 2만7천원, MAC.
홀리데이 에디션다운 과감한 색감이 돋보이는 립스틱. 단 한 번의 손길만으로도 완벽하게 발색되지만 매트한 타입이니 입술의 각질을 정리한 다음 바르길 제안한다. 주의사항, 달콤한 초콜릿 향이 다이어트를 방해할지도! (뷰티 어시스턴트 이슬비)
 
14 미스터 프로스티, 3만3천원, 러쉬.
물에 넣자마자 뽀글뽀글 올라와 금방 욕조를 가득 채워주는 풍성한 거품이 특징인 입욕제. 새하얀 눈처럼 부드러운 감촉에 은은한 향기가 고요한 겨울밤을 더욱 운치 있게 만들어준다. 귀여운 눈사람 패키지는 보너스. (아트 디자이너 유경미)
 
15 뷰티풀 럭셔리 솝 세트, 4개입 3만5천원대, 에스티 로더.
인공적인 향이 아니라 실제 꽃을 꽂아둔 듯 자연스러운 향이라 홈 프래그런스로 활용해도 좋다. 하지만 아무리 향이 좋아도 비누는 비누였다. 생크림 같은 촘촘한 텍스처로 잔여물이 남지 않는 ‘세안력’을 지녔으니! (피처 에디터 이경은)
 
16 수블림 보디 뉴트리션 로얄 밤, 2만2천원, 로레알 파리.
밤 제형이라 너무 꾸덕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크림과 밤의 중간쯤 되는 점도로 부드럽게 펴 바를 수 있다. 지속력도 월등하며 오일 못지않은 보습막을 형성해 특히 건조한 무릎과 팔꿈치에 바르기 좋다. (뷰티 에디터 천나리)
 
 
 
Credit
- EDITOR 이슬비
- PHOTO 전성곤
-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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