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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e a Blue Ribbon 물질의 풍요를 만끽하는 순간은 포장 박스를 뜯는 일부터 시작한다. 은은한 블루 리본에 감싼 선물을 푸는 순간. 거기 담긴 것은 우리를 반짝이는 안락의 세계로 초대한다. (왼쪽부터) 리본 모양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한 피에르 폴랑의 리본 체어. aA뮤지엄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리본 체어 위에 숨은 것은 달러 모양의 저금통으로 도데카에서 판매하며 3만3천원. 바나나 모양의 네크리스는 호사컴퍼니에서 판매하며 1만9천원. 생활 용품들을 아이콘화한 세라믹 보석함은 도데카 제품으로 2만4천원. 골드 체인 네크리스는 도데카 제품으로 가격 미정. 오른쪽의 체리빛 스탠드는 아르떼미데의 톨로메오 마이크로 책상 스탠드로 3관절로 움직이는 아르떼미데의 대표 아이템. 더플레이스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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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Factory 앤디 워홀은 자신의 작업실을 팩토리라고 불렀다. 공장에서 코카콜라 병이 쏟아지듯 예술 작품을 찍어낸다는 의미. 일령종대로 컨베이어 벨트 위를 흐르는 제품, 아이디어 그리고 일상의 시간들. (왼쪽 위부터) 흰색 ‘컴포니빌리(componibili)’ 수납장은 카르텔 제품으로 가격 미정. 검정색 상판의 사이드 테이블 ‘타페테(Tapete)’는 웰즈 제품으로 71만원. 톰 딕슨의 와이어 체어는 aA뮤지엄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트위기의 얼굴이 프린트된 의자는 ‘도트 맨’ 시리즈이며 30개 한정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레이블럭 제품. 37만원. 검정색 와이어 체어는 디자이너 재하의 작품으로 가격 미정. 붉은색 하트 콘 체어는 베르너 팬톤의 작품을 미니어처로 만든 것으로 비트라에서 판매하며 50만원. 프리츠 한센의 세븐 시리즈 체어(자주색, 붉은색)는 인엔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빨간색 서랍장 ‘컴포니빌리’는 카르텔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작품 ‘행복한 눈물’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캔버스화 키홀더는 마커스 아다마스에서 판매하며 12만원.
Pop Necklace 앤디 워홀은 물건에 집착했다. 뉴욕에 있는 그의 4층짜리 집에는 택시 영수증부터 610개에 달하는 문서 상자, 공예품과 골동품 옷가지로 가득했다. 의자에서 두루마리 화장지, 키홀더와 탁상시계까지. 물건의 홍수 속에서 누구나 달러만 손에 쥐면 이 수집벽에 동참할 수 있다. (왼쪽부터) 스틸 네이키드(naked) 체어는 웰즈 제품으로 1백26만원. 바나나 모형의 인테리어 스티커 ‘웁스’는 각기 다른 바나나 프린트 2장이 한 세트로 레이블럭에서 판매하며 5천원. 100달러가 프린트된 두루마리 휴지는 호사컴퍼니에서 판매하며 9천원. 노란색 커피 테이블은 메튜 마떼고의 작품으로 aA뮤지엄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등받이가 트위스터로 되어 있어 움직임이 편한 트위스트 암체어는 웰즈 제품으로 2백90만원. 조지 넬슨이 디자인한 빨간 시계 ‘세라믹 클락 No.1’은 비트라에서 판매하며 54만원. 골드빛 체인 네크리스는 도데카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열쇠 모양 키링은 도데카에서 판매하며 2만6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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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and out 종이 가방은 언제나 묵직하다. 새로 산 노트와 마음에 드는 색깔만 고른 색연필, 여기저기를 장식할 스티커들, 작은 미니어처 의자와 일회용 커피컵, 저녁을 대신할 치킨 누들수프와 싱싱한 토마토까지. 가방의 무게는 언제나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왼쪽부터 시계 방향으로) 빨간 미니어처 의자는 가에타노 페 셰의 ‘돈나(Donna)’. 비트라 제품으로 가격 미정, 캠벨 수프 캔, 론 아라드가 디자인한 의자 ‘배드 템퍼드(Bed Tempered)’ 미니어처는 비트라 제품으로 가격 미정. 금붕어가 프린트된 비닐 봉지 세트는 50매로 세컨드호텔에서 판매하며 6천원. 구두가 프린트된 노트와 카드는 파펠 스테이셔너리에서 판매하며 2만2천원. 흰색 백합 한 송이를 연상시키는 ‘블룸 베이스’는 에이치픽스에서 판매하며 13만7천원. ‘남자친구보다 비누’라는 문구가 인상적인 식물성 비누는 호사컴퍼니에서 판매하며 1만8천원. 캠벨 수프 캔은 예스통상 제품.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영화를 프린트한 에스프레소잔은 일리의 아트 컬렉션으로 6개에 한 세트며 24만원.
In Your Gallery 캠벨 수프 캔과 브릴로 세제 박스를 쌓아둔 앤디 워홀의 작품들. 팝아트의 매력은 저 일상적인 사물들이 갤러리의 작품으로 화한다는 데 있다. 하지만 마릴린 먼로를 복제한 워홀의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는 곳은 거울 하나 놓인 나만의 방이어야 한다. (왼쪽부터) 철제 프레임에 노란색 컬러가 인상적인 철제 의자는 메튜 마떼고가 디자인한 제품으로 aA뮤지엄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여인의 상반신 형태로 디자인된 거울은 도데카 제품으로 1만8천원. 다이아몬드 링을 모티프로 한 문진은 도데카에서 판매하며 4만2천원. 앤디 워홀의 ‘샷블루 마릴린’(1964)을 재현한 프레임 프린트 액자는 모마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며 28만5천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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