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의 뒤태, 누가 누가 더 예쁜가?
발에 긴장을 더하는 유별난 굽들이 레이더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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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밑단의 고무굽이 안정감을 주는 청키한 슈즈는 발에 무리가 덜하다. 가격 미정, 프라다.
 
2 철제 건축물을 연상시키는 구조적인 굽의 펌프스. 40만원대, 유나이티드 누드.
 
3 견고하고 투박한 굽의 터프한 워커 부츠는 시즌 트렌드인 펑크 룩과도 잘 어울린다. 가격 미정, 미우미우.
 
4 뾰족한 러버솔 디테일의 투박한 웨지힐. 40만원대, 아쉬.
 
5 투박한 뒷굽과 날카로운 앞코가 만나 강렬함을 더했다. 17만5천원, 칩 먼데이.
 
6 마치 입체적인 조각 작품을 깎아 놓은 듯한 뒷굽이 돋보이는 슈즈. 3백22만원, 펜디.
 
7 페티시를 자극하는 레드 컬러에 우아한 레이스 장식이 발에 날개를 달아줄 듯. 가격 미정, 니콜라스 커크우드 by 라꼴렉시옹.
 
8 새하얀 러플과 진주 장식의 굽이 웨딩 슈즈로도 적합할 듯. 가격 미정, 나무하나.
 
 
 

 
9 클래식한 크림 컬러 펌프스의 굽에 화려한 펄 장식을 가미해 반전을 줬다. 14만8천원, 지니 킴.
 
10 나비의 날개에서 영감을 받은 힐이 유니크하다. 가격 미정, 알베르토 구아르디아니 by 라꼴렉시옹.
 
11 화려한 크리스털 장식으로 빛나는 슈즈가 구매욕을 자극한다. 가격 미정, 루이 비통.
 
12 조형적인 형태의 뒷굽이 위태로우면서도 관능적이다. 가격 미정, 디올.
 
13 호피 패턴의 각진 굽이 포인트인 로퍼는 펄럭이는 팬츠 수트에 매치하면 제격. 가격 미정, 스텔라 맥카트니.
 
14 로맨틱한 룩과 함께 연출하면 좋을 섬세한 레이스와 입체적인 꽃 장식의 슈즈. 가격 미정, 브라이드앤유.
 
15 가늘고 긴 뒷굽에 입체적인 페블 패턴이 부착된 앵클부츠. 1백9만5천원, 토즈.
 
 
 
Credit
- EDITOR 정혜미
- PHOTO 우창원
-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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