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의 리얼웨이 룩, 시크함을 더하다
긴장감 넘치는 런웨이로부터 거리로 쏟아져 나와 자유분방한 자신만의 룩으로 보다 씩씩하게 걸어가는 모델들. 리얼 웨이에서 펼쳐지는 찰나의 시크함!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1 중국을 대표하는 톱 모델 ‘리우 웬’. 패션위크 기간 내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보조개는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달달하게 달궜다.
2 디테일이 최대한 배제된 옷과 컬러로 시크한 매력을 내뿜는 수이 허는 요즘 대세!
3 프린트 셔츠와 아우터웨어의 밸런스를 자연스럽게 맞추고 키치한 투명 프레임의 선글라스를 매치한 강소영.
4 평소 꾸밈없는 스타일의 잭이 볼륨감 있는 퍼로 스타일리시한 멋을 뽐냈다.
 
 
 
5 뾰로통한 입술, 벌어진 앞니의 린지 윅슨. 그녀만큼 개성 넘치는 펑키한 패턴 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6 폭풍 카리스마와 강한 흡입력의 소유자 한느. 유니크한 페이스와 힘주어 스타일링하지 않아도 시크해 보이는 룩으로 역시나 포토그래퍼들의 사랑을 독차지!
7 오버사이즈 아우터가 가느다란 마리크 시멀의 다리를 더욱 부각시킨다.
8 런웨이에선 누구보다 섹시하고 도도한 아우라를 내뿜는 막달레나 프랙코빅의 수수한 모습.
 
 
9 화려한 패턴의 팬츠와 아우터웨어로 발랄한 펑키 룩을 연출한 박지혜. 사랑스러운 미소로 촬영하고 있는 피사체는 누구일까? 
10 빈티지한 데님 재킷과 비니로 캐주얼함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발산하는 나디아 벤더의 자태는 단연 최고!
11 모델스 닷컴 1위에 빛나는 흑진주 ‘존 스몰’! 뼛속부터 모델임을 증명하듯 타고난 포스와 몸매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대상.
12 스트리트 아이템의 능수능란한 믹스매치로 주목받는 ‘잇 걸’ 카라 델레바인.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이목구비와 표정에 온 마음을 빼앗길 듯.
 
 
13 발레로 다져진 쭉 뻗은 몸매 덕분에 롱 앤 린 룩을 즐겨 입는 칼리 클로스. 사실 어떤 룩도 그녀가 입으면 우아하게 변한다.
14 쌍꺼풀 없는 눈, 도드라진 광대에 퀭한 얼굴까지 자칫 못난이 인형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대담한 레이어드를 즐기는 샤오 웬 주는 보면 볼수록 신비로운 매력의 소유자.
 
Credit
- EDITOR ELLE FASHION TEAM
- PHOTO IMAXTREE
- DESIGN 하주희
엘르 비디오
엘르와 만난 스타들의 더 많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