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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ATION
THE FIRST PRESENTATION 지난해 12월 10일 캘빈 클라인 컬렉션 2010 S/S 시즌의 새로운 옷들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이 열렸다. 이 특별한 행사를 위해 디자이너 이탈로 주첼리와 프란치스코 코스타가 내한해 직접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 복합문화공간 크링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두 디자이너가 이끄는 브랜드 답게 남성복과 여성복을 각각 색다른 컨셉으로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탈로 주첼리가 이끄는 남성복 컬렉션은 영국의 큐레이터 네빌 왜이크필드(Neville Wakfield)가 전시를 맡아 패션쇼 영상이 비추어지는 거대한 스크린 앞으로 S/S 시즌의 옷들을 일렬로 늘여 놓는 컨셉트로 진행됐다. 한편 프란치스코 코스타의 여성복 컬렉션은 재미교포 아티스트 진신(Jean Shin)의 작품과 함께 전시되었다. 버려진 폐기물들을 재료로 만든 작품들은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옷과 어우러져 공간감이 느껴지는 다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번 프레젠테이션은 과감한 시스루 디자인과 새로운 느낌의 소재, 절제된 컬러의 사용으로 미래적인 느낌이 가득했던 캘빈 클라인 컬렉션의 의상들을 확인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
1 남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탈로주첼리 2 여성 컬렉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프란치스코 코스타 3 여성 컬렉션의 전시 모습 4 남성 컬렉션의 전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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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TY
WATER SUPPLY 피부에 가장 좋은 성분이 수분이라는 건 누구라도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수분을 피부에서 지켜내기란 쉽지 않은 일. 피부 건조가 심해지는 겨울, 수분 건조 주의보가 내린 사람들을 위해 슈에무라가 나섰다. 슈에무라에선 단순한 수분 공급을 넘어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의 체질 자체를 개선해주는 수분 케어 라인인 딥씨 하이드라빌리티를 출시했다. 스킨, 로션, 크림, 립밤, 컨센트레이트 까지 총 다섯 개의 라인으로 출시된 이번 제품은 해저 2,000m 에서 서식하는 '해양 극한 미생물 발효 복합체'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속 보습 세포를 활성화 시켜 피부 스스로 수분을 유지하는 능력을 키워 준다고 하니 피부 개선 효과를 노려봄 직하다.
1 딥씨 하이드라빌리티 젤 크림 50ml 7만5천원 2 딥씨 하이드라빌리티 컨센트레이트 30ml 7만8천원 3 딥씨 하이드라빌리티 스킨 로션 150ml 4만6천원 4 딥씨 하이드라빌리티 밀키 로션 75ml 6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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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STYLE HELPER 남자의 외모를 판단할때 첫인상의 70%는 헤어스타일에서 결정된다고 한다. 그만큼 헤어스타일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는 얘기다. 아베다에서 완벽한 헤어스타일에 대해 고민을 하고 있을 남성들을 위해 신제품이 출시되었다. ‘아베다 라이트 엘리먼츠 스타일링 왁스 시리즈’는 가벼운 사용감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천연 식물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만들어졌다. 기존의 하드한 왁스에선 고정력에만 초점이 맞추졌던 반면 라이트 엘리먼츠 스타일링왁스 시리즈에선 수분감이 더해져 모발의 섬세한 질감을 살리기에 좋다.
1 라이트 엘리먼츠 쉐이핑 왁스 75ml 3만9천원 2 라이트 엘리먼츠 텍스쳐라이징 크림 75ml 3만9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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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VERSARY
VICTORY WATCH 일명 ‘맥가이버 칼’로 알려진 만능 도구 세트를 만드는 브랜드 빅토리눅스 스위스 아미가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빅토리눅스 스위스 아미는 1884년 스위스 슈비츠주 지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스위스 육군에 군용 나이프를 납품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그 이름을 알렸다. 이후 1989년부터는 시계 산업을 함께 시작해 빅토리눅스만의 고유한 기술력으로 하이퀄리티 시계를 만들어왔다. 이번 기념 행사에선 빅토리눅스 스위스 아미의 2010 S/S 신상품과 베스트 셀링 모델을 비롯, 브랜드 탄생 125주년을 기념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이 함께 전시되었다.
1 빅토리녹스 스위스의 스위스 아미 나이프와 125주년 기념 에디션 워치 2 행사장을 찾은 빅토리녹스 스위스 아미의 CEO 알산더 베누나(Alexander M.Benno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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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ES
COMING UP NEW TOD’S AND HOGGAN 이탈리아 슈즈 브랜드 토즈와 호간이 2010 S/S 시즌을 위한 프리젠테이션을 열었다. 각 브랜드들의 주력 상품이 될 새로운 아이템 중 먼저 확인할 수 있었던 건 여유 넘치는 이탈리아 남성의 분위기가 느껴지는 토즈의 컬렉션. 이번 남성 컬렉션은 1950년대와 60년대 대서양 연안의 풍요로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되었다. 숏 팬츠와 매치하기 좋은 컬러풀한 보트 슈즈들과 토즈의 시그니쳐 아이템인 고미노 슈즈들은 여름이 오기만을 재촉하게 만들 정도다. 한층 더 스포티한 무드로 돌아온 호간에선 개성 넘치는 다양한 디자인의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옐로, 레드, 블루 등 컬러감이 돋보이는 스니커즈 Olympia 3000, 발목부분에 패드가 있어 착용감이 좋은 Preppy Hi-Top 등 이번 호간의 S/S 컬렉션에선 머스터드, 버건디 등 경쾌한 컬러 포인트가 있는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1 호간의 Preppy Hi-Top슈즈 2 호간의 Olympia 3000슈즈 3 토즈의 Marlin Hyannisport 슈즈 4 토즈의 패미쉬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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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HIBITION
WELCOME TO THE JUNGLE 라코스테가 브라질 출신의 환경 아티스트 듀오 캄파나 브라더스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CAMPANAS+LACOSETE’ 피케 셔츠의 출시를 기념하기 위한 전시회를 열었다. 아마존 강 지역의 열대 우림에서 영감을 받은 3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 이번 전시의 독특한 점은 아티스트들이 영감을 받은 아마존 정글을 연상케 하는 가상의 밀림공간을 꾸며놓은 것. 덕분에 마치 정글에 와있는 듯한 현장감 있는 공간에서 전시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8개의 악어 로고가 겹치듯 피케 셔츠에 새겨진 스페셜 에디션과 아마존 정글에서 자라는 야생 덩굴에서 영감을 받은 여성 피케 셔츠 라인인 리미티드 에디션, 브라질 북부 마을의 전통 매듭 공예 방식으로 오로지 악어 로고만을 사용해 수작업으로 만든 수퍼 리미티드 에디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 스페셜 에디션은 전국의 라코스테 매장에서, 리미티드 에디션과 수퍼 리미티드 에디션은 10 꼬르소 꼬모 매장에서 단독으로 판매된다.
1 캄파나 브라더스 중 한 명인 움베르토 캄파나 2 캄파나스+라코스테의 스페셜 에디션 3 밀림처럼 꾸며진 전시장 모습
* 자세한 내용은 루엘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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