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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의 새로운 때깔, 테오와 지웅
가장 성실한 케이팝의 안티히어로, 피원하모니 테오와 지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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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 후에는 인터뷰가 진행됐다. 지난2월 첫번째 정규앨범 <때깔(Killin’ It)>활동에 대한 소감에 지웅은 “다 함께 공들인 앨범이라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있었다. 활동 자체도 설렜는데 빌보드 200차트 진입, 국내 음악방송 1위 등 좋은 성과까지 거둬서 뿌듯하다. 지금의 저를 만들어준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뿌듯하고 행복했다”라고 소감을 털어 놓았다. 테오 또한 “1위 발표 때 다른 멤버들은 감상적이 되기도 했는데 나는 마냥 신나더라. 3년 넘게 모두 열심히 달려온 만큼 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했다.”라고 대답하는 한편, “방송 뒤에도 바로 스케줄이 있어서 1위한 당일 기쁨을 만끽하지는 못하고 멤버 여섯 명이 모두 함께 일찍 잠들었다”라며 에피소드를 공유하기도 했다.



Credit
- 에디터 이마루
- 사진가 박현구
- 스타일리스트 김자연
- 헤어스타일리스트 최보라
- 메이크업아티스트 한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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