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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RM-지민-뷔-정국 입대 절차 공식 시작 (feat. 뷔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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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맏형 진을 시작으로 슈가와 제이홉이 차례로 입대한 방탄소년단(BTS)이 곧 전원 입대를 완료할 전망입니다. 현재 입대 전인 멤버들은 RM, 지민, 뷔, 정국인데요.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2일 이 네 사람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다고 공지했습니다.
더불어 소속사는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며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어요.
앞서 2025년 완전체 복귀를 목표로 국방의 의무를 마치겠다는 BTS의 의지대로라면, 네 사람이 동반입대 혹은 그에 준하는 정도로 가까운 시기에 입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7인 모두 그룹 활동에 확고한 뜻이 있는 듯, 9월에는 데뷔 10주년과 함께 멤버 전원이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맺기도 했죠.
이미 군대에 있는 멤버들은 남다른 복무 태도로 조기 진급 등의 소식을 전하고 있고, 솔로 활동 중인 멤버들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기록적 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다. 그래서 네 사람의 입대 소식이 아쉽지만 더 큰 응원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멤버 중 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좋았다 그치?", "행복했다 그치?"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솔로 활동 사진을 다수 공개했는데요. 첫 정식 솔로 활동에 대한 소회이자 입대로 인한 잠깐의 공백을 앞둔 마음일 듯합니다.

더불어 소속사는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며 "RM, 지민, V, 정국이 병역의무를 이행하고 건강하게 복귀하는 날까지 따뜻한 응원과 변함 없는 사랑 부탁드리며 당사도 아티스트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어요.

앞서 2025년 완전체 복귀를 목표로 국방의 의무를 마치겠다는 BTS의 의지대로라면, 네 사람이 동반입대 혹은 그에 준하는 정도로 가까운 시기에 입대할 것으로 보입니다. 7인 모두 그룹 활동에 확고한 뜻이 있는 듯, 9월에는 데뷔 10주년과 함께 멤버 전원이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맺기도 했죠.
이미 군대에 있는 멤버들은 남다른 복무 태도로 조기 진급 등의 소식을 전하고 있고, 솔로 활동 중인 멤버들도 여전히 전 세계에서 사랑받으며 기록적 활약을 펼치는 중입니다. 그래서 네 사람의 입대 소식이 아쉽지만 더 큰 응원을 보내게 되는 것 같아요. 멤버 중 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좋았다 그치?", "행복했다 그치?"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솔로 활동 사진을 다수 공개했는데요. 첫 정식 솔로 활동에 대한 소회이자 입대로 인한 잠깐의 공백을 앞둔 마음일 듯합니다.
Credit
- 에디터 라효진
- 사진 각 인스타그램/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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