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쯤 꼭 먹어봐야 할 천상의 디저트

불 한 번 쓰지 않고 편안히 맛보는 천상의 디저트.

프로필 by ELLE 2013.01.21


이튼 메스
영국의 명문 이튼 컬리지에서 크리켓 게임을 할 때 서브했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이튼 메스(Eton Mess)는 19세기부터 내려온 영국의 전통 디저트다. 굳이 영국에서 배워 올 필요 없이 간단한 레서피, 머랭과 딸기와 생크림을 그냥 섞기만 하는데도 한 입 떠넣으면 모든 근심을 잊는다. 단 건 질색이라는 사람조차 한 번 먹기 시작하면 바닥을 보고야 만다.
Recipe
1
바닐라 머랭을 적당한 크기로 부수고 딸기와 블루베리를 넣어 잘 섞는다.
2 휘핑크림을 거품기로 휘저어 생크림으로 만든 후 머랭 위에 올린다.
3 먹기 직전에 모든 재료들을 잘 섞는다.

 


아이스크림으로만 만드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보기엔 화려해도 입에 넣고 싶지 않은 장식 때문에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어린애들 선물용이라고만 생각했다.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방법이란 역시 통째로 푹푹 퍼 먹는 것 밖에 없는 걸까. 모양만 조금 손을 보고 위에 주관적이면서도 실험적인 ‘고명’만 얹으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아이스크림 케이크가 된다.
Recipe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살짝 녹여 빵틀에 넣고 다시 얼려서 케이크 모양을 만든다. 생 무화과를 슬라이스해서 얹고 피스타치오를 잘게 잘라 뿌린다.

 

 

Credit

  • EDITOR 이경은
  • PHOTO LESS
  • FOOD STYLIST 이주희
  • DESIGN 오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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