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뜨거웠던 패션 위크에서 '픽'한 주목할 만한 이슈
화려한 무대장치와 신선한 퍼포먼스, 콘서트를 방불케 한 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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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KE IT FUN
」


「
와, 실감 나네
」




「
엄청난 ‘포포몬쓰’
」
Coperni.
요즘 패션 위크는 신박한 퍼포먼스 대결 중! 지난 S/S 시즌 코페르니와 벨라 하디드의 나체 퍼포먼스가 막대한 바이럴 효과를 얻은 여파일까? 이번 시즌에는 인간과 로봇이 교감하는 듯한 피날레로 강한 인상을 남긴 코페르니를 비롯해 관객 사이로 점프하며 런웨이를 완성한 써네이의 모델들, 방호복에 불을 붙인 헬리엇 에밀의 오프닝 룩, 진주 헤드피스를 커팅해 수백 개의 진주를 바닥에 쏟은 김해김의 퍼포먼스까지. 기억에 남을 만한 명장면들이 연이어 탄생했다.




「
MATERIAL SHOCK
」

「
ANOTHER LEVEL
」
Chanel.

Dior.
「
NEW CHAPTER
」







「
모여봐요, 동물의 숲
」
Collina Strada.



「
Light as a Feather
」









「
Artiul Mind
」


「
Natural Harmony
」


Credit
- 에디터 손다예
- 에디터 김지회
- 아트 디자이너 이소정
- 아트 디자이너 김려은
- 디지털 디자이너 장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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