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입기 좋은 세상 편하면서도 세상 예쁜 바지를 소개합니다
모르셔서 그렇지, 요즘 패피들은 다 파자마 팬츠 입고 외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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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파자마 팬츠는 더 이상 집 안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침실에서 시작된 이 느슨한 실루엣은 거리로 자연스럽게 흘러나왔고, 지금은 오히려 가장 ‘의도된 스타일’로 자리 잡았습니다.
@skims
Chloe
Chloe
핏에 대비 주기
@stylingbyjo
파자마 팬츠 특유의 느슨한 실루엣은 그대로 두고, 상체는 과감하게 정리했습니다. 크롭된 티셔츠와 드러난 허리 라인은 전체 룩에 긴장감을 더하고, 밴딩 디테일의 편안함과 대비를 이루며 훨씬 더 날렵한 인상을 만들어주죠. 특히 스트라이프 패턴은 파자마 팬츠의 캐주얼함을 유지하면서도 시각적으로 길고 슬림한 라인을 만들어주는 요소입니다. 여기에 구조적인 토트백과 날카로운 쉐입의 슈즈를 더해주면, ‘집에서 입던 바지’라는 인식은 완전히 사라지죠.
덜어낼수록 쿨한 스타일
@sofiaboman
@cammenthe
화이트 티셔츠나 크롭 톱과 함께 매치한 파자마 팬츠는 가장 미니멀한 스타일입니다. 별다른 디테일 없이도 완성되는 이 룩은 오히려 소재와 핏이 더 중요해지죠. 와이드하게 떨어지는 팬츠 실루엣, 자연스럽게 잡히는 주름, 그리고 힘을 뺀 듯한 컬러 톤. 여기에 미니 백이나 간결한 액세서리를 더하면 완성됩니다.
레이스로 한층 가벼워진 무드
@laraaceliaa
@darjaromanova
레이스 디테일이 들어간 팬츠나, 보다 여성스러운 무드의 파자마 스타일은 또 다른 방향으로 확장됩니다. 탱크 톱이나 슬리브리스 톱과 매치하면 전체적으로 훨씬 부드러운 인상이 강조되죠. 특히 컬러를 톤온톤으로 맞추면 룩 전체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더 정제된 느낌을 줍니다.
패턴으로 즐기는 리얼웨이
@saskiateje
체크 패턴의 파자마 팬츠가 가장 자유롭게 해석된 순간입니다. 자연 속 배경과 어우러지면서 이 아이템은 더 이상 집에서 입던 옷이 아니라, 가장 편안하고 직관적인 데일리 웨어로 보이죠. 슬림한 슬리브리스 톱으로 상체를 정리해 주면서 전체 실루엣은 훨씬 가볍고 활동적으로 완성됩니다. 허리 밴딩에서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팬츠 라인 역시 움직임에 따라 유연하게 흐르며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를 강조합니다.
Credit
- 글 김미로
- 사진 Launchmetrics Spotlight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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