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탑과 청바지만 있다면 어디든지 갈 수 있어
엠마 코린식 탱크탑과 청바지 필승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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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 코린에게 탱크톱은 기본 아이템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평소 비범한 룩을 선보이는 그에게 탱크톱은 본인만의 터치를 얹을 수 있는 도화지 같은 아이템일 테니까요. 최근 런던 메이페어에서 포착된 그는 블랙과 실버 컬러 스트라이프가 섞인 시어한 탱크톱에 밝은 워싱의 연청바지를 매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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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지브라 패턴 벨트를 더해 포인트를 주고, 브라운 컬러의 발렌시아가 시티 백으로 빈티지한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당연히 선글라스도 빼놓을 수 없겠죠. 오렌지빛 틴트 선글라스에 이어링과 네크리스, 링은 화이트 골드 소재의 까르띠에 클래쉬 주얼리로 꾸며 베이식한 아이템과 믹스 매치를 이루며 은은한 존재감을 드러냈죠. 발끝에는 투박한 더비 슈즈를 매치하고, 손에는 올리비아 레잉의 소설 '실버 북'을 무심하게 들어 가장 쿨한 방식의 포엣 코어를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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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조금 거슬러 그의 과거 사진에서도 탱크톱과 청바지를 매치하는 공식은 여전했습니다. 과거 사진 속 엠마 코린은 그레이 컬러의 캐주얼한 탱크톱에 짙은 워싱의 로우라이즈 데님을 매치했습니다. 여기에 아디다스 스니커즈와 보잉 선글라스를 더해 90년대 미니멀리즘과 그런지 무드의 향수를 동시에 자극했죠. 두 스타일 모두 탱크톱과 청바지를 매치한 지극히 익숙한 조합이지만, 엠마 코린의 터치로 스타일링 방식은 결코 평범하지 않았습니다. 베이식한 아이템은 그래도 두되, 주얼리나 액세서리로 디테일을 더하며 룩을 선명하게 만들어주었죠. 이 공식대로라면 올여름 탱크톱은 새로 장만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Credit
- 사진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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