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 리파는 비키니 위에 과감한 컷아웃 드레스를 레이어드해 관능적인 해변 룩을 선보였어요. 여기에 볼드한 이어링과 펜던트 네크리스, 벨리 체인 등 존재감이 뚜렷한 주얼리들을 함께 매치해 글래머러스하게 연출했어요.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효연의 서머 스타일링 팁을 소개합니다. 깎아지른 절벽이 신비로운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가느다란 스트랩이 섹시한 블랙 비키니를 선택했는데요, 여기에 평범한 커버업 대신 평소 자주 입던 카고 팬츠를 매치해 쿨하게 연출했어요.
스포티한 모노키니로 시선 강탈 비치 룩을 선보인
김나영. 청량한 바다와 어울리는 블루 컬러가 경쾌하게 느껴지는데요, 수영복과 컬러를 맞춘 Y2K 감성의 트러커 햇과 수경을 떠올리는 개성 있는 선글라스로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했어요.
해변으로 떠날 계획이라면 러블리한 선드레스를 챙겨보세요. 아기자기한 플로럴 패턴이 수놓아진 원피스로 깜찍한 소녀미를 뿜어낸
설현의 발리 휴가 룩을 참고해 보세요.
노을이 지는 해변을 걷고 있는
제시카는 로맨틱한 해변 룩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보디 라인을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실크 소재의 슬립 드레스로 우아한 자태를 뽐냈는데요, 클래식한 진주 네크리스를 매치해 ‘조용한 럭셔리’ 트렌드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소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