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뷰티 사이트 리뷰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화장품 마니아이자 패션 쇼핑몰 ‘업타운걸’의 오너인 강희재, 다양한 국내외 화장품을 두루 섭렵하고 있는 디앱샵의 뷰티 MD 박영미, 그리고 '엘르걸'의 뷰티 에디터가 한 자리에 모인 이유는? 바로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버추얼 뷰티 사이트를 꼼꼼하고 냉정하게 리뷰하기 위해서다.::탄력있는, 탱탱한, 안티에이징, 촉촉한, 볼륨있는, 집, 뷰티샵, 쇼핑몰, 여가, 휴식, 쇼핑, 일상, 크리스찬 디올, 에스티로더, 바비브라운, 뷰티, 웹서핑, 인터넷, 홈쇼핑, 엘르, 엘르걸, 엣진, elle.co.kr:: | ::탄력있는,탱탱한,안티에이징,촉촉한,볼륨있는

www.boots.com영국 전역에서 만나볼 수 있는 뷰티 스토어의 온라인 쇼핑몰이다. 영국의 유명 뷰티 드럭 스토어 중 하나이며 오프라인 숍 또한 다량 보유하고 있다. good ‘WEB MD symptom checker’라는 버츄얼 건강 체크 시스템을 통해 성별, 나이에 따라 건강 진단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흥미롭다. 카탈로그에 등록되어 있는 상품을 클릭하면 상품 페이지로 연동되 바로 쇼핑이 가능하다는 것도 편리한 점. Bad 브랜드별 쇼핑, 단독 구성, 베스트 셀링 아이템 등 버추얼 건강 체크 시스템을 제외하곤 국내 쇼핑몰과 별반 다르지 않아 흥미가 다소 떨어진다. 이 시스템을 뷰티 섹션에 활용해 ‘버추얼 메이크오버’까지 발전시켰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다. 피부를 탱탱하고 촉촉하게 가궈주는 디올 스노우 화이트 리빌 크림 50ml. 11만5천원. 크리스챤 디올. www.spacenk.com영국의 핫한 뷰티 브랜드 제품을 모아 놓은 셀렉트 숍이다. 1993년 런던의 코벤트 가든에 숍을 오픈, 인기가 높아지면서 온라인 쇼핑몰까지 열게 된, 한 마디로 영국의 작은 세포라라고 보면 된다. 꼬달리, 달팡, 키엘, 렌 등 천연 성분을 주원료하는 브랜드들이 많은 편. SPACE NK 자체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good 설립자인 닉 킨네어드(Nick Kinnaird)가 직접 운영하는 블로그를 통해 그녀가 엄선한 뷰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미출시 제품에 대한 정보를 빠르게 얻을 수 있다. ‘Gift Finder’ 서비스를 통해 국내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제품들을 성별과 예산에 맞춰 구입할 수 있으며 선물 포장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bad 웹진 형식의 e-카달로그의 경우 항목에 화살표를 대면 제품명과 금액이 크게 보이면서 제품에 포스트 잇처럼 메모를 붙힐 수 있게 되어있는 점이 이색적이다. 하지만 상품평이라던지 커뮤니티 기능이 취약해 이러한 메모 기능을 어떤 용도로 사용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것이 문제. 카달로그를 클릭했을 때 제품 쇼핑 페이지나 후기 페이지와 연동되면 좋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남는다. 1 극건성 피부를 위한 최고의 보습 크림. 울트라 페이셜 크림. 키엘.2 향긋한 프리지어와 장미, 리치, 앰버 등이 부드럽게 조화를 이룬 플로럴 계열의 끌로에 오 드 퍼퓸. 30ml. 8만4천원. 끌로에. www.sephora.com크리스챤 디올, 겔랑, 지방시등의 유명 코스메틱 브랜드를소유하고 있는 LVMH가 모회사로 국내외 뷰티 마니아들에겐 화장품 천국같은 곳이다. good 규모가 큰 만큼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의 리뷰가 활성화되어 있어 화장품에 대한 정보를 자세하게 알 수 있다. 세포라 에디터의 뷰티 컬럼과 자체 블로그를 통해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많다는 것이 장점. bad 코스메틱 쇼핑몰로서 좀 더 특화된 무언가가 없다는 것. 외국 사이트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버추얼 메이크업 시스템은 고사하고 상품에 대한 상세 설명도 한국 뷰티 쇼핑몰에 비해 질이 현격히 떨어진다는 점. 너무 안이한 태도 아닐까? 1 업계 최초로 피부 유전자의 바코드를 해석, 피부에 화사함과 탄력을 부여하는 유전자 에센스, 제니피끄. 30ml. 13aks5천원. 랑콤.2 안티에이징 효과를 지난 유스 써지 나이트 에이지 디셀러레이팅 나이트 모이스춰라이저. 50ml. 7만원. 크리니크. www.beauty.ivillage.com쇼핑 전문 창에 검색어를 입력하면 제품 목록이 나오고, 그들 중 가장 저렴하게 파는 타 사이트로 연동이되는 뷰티용 검색 엔진 사이트다. good 얼밀히 말해 쇼핑몰은 아니지만 뷰티 페이지만 놓고 봤을 때, 유익한 정보가 많은 사이트다. 각종 뷰티 컬럼과 메이크업 팁, 제품 리뷰 등을 볼 수 있으며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이용해 온라인상에 메이크오버를 할 수 있기 때문.bad 자신의 사진을 웹에 올리면 변신된 모습을 직접 볼 수 있지만, 프로그램에 저장된 제품 안에서 메이크오버가 가능하다는 한계가 있다. 그보다 치명적인 단점은 설령 제품이 맘에 들었다 하더라도 바로 구매할 수 없다는 것. 브랜드와 제품명은 알 수 있지만 쇼핑몰을 찾는 사이에 구매 의욕이 떨어지게 된다는 점이다. 사이트의 장점을 부각시키지 못하는 산만한 레이아웃도 NG. 1 캡춰 R60/80 XP 오버나이트 리커버리 인텐스 링클 코렉션 나이트 컨센트레이드. 30ml. 14만원. 크리스챤 디올.2 노화로 인해 손상된 피부의 재생을 돕고 피부톤을 맑게 가꿔주는 하일리 이피션트 스킨 톤 코렉터. 30ml. 8만9천원. 키엘. www.atzine.com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 전반에 걸친 발빠른 트렌드와 매거진의 퀄리티 높은 콘텐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멤버십 사이트다. 다양한 코스매틱 브랜드와 패션 브랜드의 매장을 3D 쇼룸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제품을 클릭하면 상세 자료와 함께 화장품 텍스처 또한 볼 수 있다. 또한 블로그 형식의 에디팅 툴을 이용해 셀렉티브 유저가 직접 매거진을 만들 수 있고 의 방대한 패션&뷰티 자료 등을 볼 수 있다. good 국내외 사이트를 뒤져봐도 이만큼 훌륭한 버추얼 쇼핑 사이트는 없는 듯. 선택한 화장품을 다각도로 보여주고 텍스처와 상세 설명, 여기에 제품이 나왔던 뷰티 컬럼까지 보여주는 시스템이란 가히 환상적이다. 특히 온라인을 통해 뷰티 쇼핑을 즐기는 걸들에겐 더 없이 반가운 소식일게다. ‘Zini Zine’을 통해 자신만의 매거진을 만들고 여러사람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매력적 bad 브랜드별로 쇼룸에서 볼 수 있는 제품이 한정적인 듯. 또한 제품을 보고 바로 구입으로 연동되는 시스템이 없어 구매까지 연결되지 않는 단점이 있다. 아직 입점되지 않은 브랜드들이 많은데, ‘Brand atZINE’을 누르면 모든 페이지에서 쇼룸을 볼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바란다. 1 타임존 안티-라인 링클 아이크림. 15ml. 8만5천원. 에스티 로더.2 뉴트리셔스 비타 미네랄 프레스드 파우더 SPF 15/PA+++. 6만5천원. 에스티 로더.3 식약청으로부터 미백 기능성 화장품 인증을 받은 브라이트닝 에센스. 30ML. 10만5천원. 바비 브라운.4 볼륨감이 뛰어난 더블 매직 마스카라 워터프루프 30호. 4.3ml. 4만5천원. 겔랑.*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월호를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