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웨덴 디자인 듀오 프런트(Front)가 디자인한 체어 ‘하이드아웃(Hideout)’은 가격 미정, Gebrüder Thonet Vienna.
















충전식 포터블 램프는 어디든지 밝힐 수 있다. 베르너 팬톤의 ‘플라워 포트 VP9 (Flowerpot VP9)’는 25만원대, &Trandition.

파티션과 화이트보드 역할을 동시에 하는 유리 소재 보드 ‘프레임(Frame)’은 가격 미정, Lintex.





파도에서 영감받은 디바이더 ‘올라(Ola)’는 원하는 만큼 접었다 펼치며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가격 미정, Ondarr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