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민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돼 있어 수분으로 코팅한 듯 촉촉한 베이스를 연출해 주는
샤넬 레 베쥬 젤 쿠션. 코덕들 사이에서 이미 예쁜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쿠션으로 유명한 샤넬 쿠션이 업그레이드되어 새롭게 출시됐다. 리필 가능한 8가지 셰이드, 더 커진 15g의 용량, 그리고 샤넬에서 개발한 물방울 형태의 스폰지 어플리케이터 등 세심한 디테일이 더해진 것!
샤넬 레 베쥬 젤 쿠션은 모닝 일상 속 첫 단계 메이크업용으로도, 오후 수정 화장을 위한 터치-업 쿠션으로도 제격인 제품이다. 각기 다른 일상 속 샤넬 쿠션과 함께한 모먼트를 포착한 뷰티 필름을 통해 매 순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레 베쥬 젤 쿠션에 대해 알아보자.
「 AM 8:00, 레 베쥬 걸의 모닝 일상
」 수분감 넘치는 텍스처, 매끈한 밀착력,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갖춰 피부 메이크업 첫 단계에서 가볍게 사용하기 좋다. 물방울 형태의 셰이프가 돋보이는 어플리케이터가 빠르고 쉽게 섬세한 피부표현을 도와준다.
「 PM 2:00, 레 베쥬 걸의 에너지 넘치는 운동 루틴
」 레 베쥬 젤 쿠션은 SPF4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효과를 지니고 있어 야외 운동 시에도 피부를 보호한다. 게다가 레 베쥬 젤 쿠션만의 촉촉한 포뮬러가 땀과 유분 위에 덧발라도 뭉침 없이 매끄럽게 밀착돼 꼼꼼한 수정 메이크업을 완성해 준다.
레 베쥬 헬시 글로우 젤 터치 파운데이션, 10만원, 리필 제품, 7만 4천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