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넬의 혁신을 담은 N°1 DE CHANEL
」 스킨케어, 메이크업, 프래그런스를 결합한 샤넬 최초 홀리스틱 뷰티 라인 ‘N°1 DE CHANEL’. 노화에 대한 새로운 관점인 세네상스, 재생 가능한 클린 포뮬러, 지속 가능한 패키지 등 작년 초 등장과 함께 아름다움에 대한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제시하며 샤넬의 차세대 뷰티 주자로 떠올랐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새로운 듯하지만 N°1 DE CHANEL은 사실 샤넬의 뿌리 깊은 정통성,레드 까멜리아를 품고 있다. 마치 레드 까멜리아가 N°1 DE CHANEL을 한 가족으로 묶는 키워드이자 라인 전체를 이끄는 엔진 역할을 한달까. 까멜리아만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샤넬 오픈-스카이 연구소에서 발견한 까멜리아의 힘은 놀랍다. 차르라는 품종에서 얻은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은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해 노화 징후를 근본적으로 완화한다. 또한 까멜리아 워터는 상쾌함을 선사하며, 까멜리아 오일은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고, 까멜리아 효모 추출물은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N°1 DE CHANEL은 까멜리아를 바탕으로 노화에 대한 전문적이고 본질적인 해결 방법을 제시한다. 그리고 1월,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이 이 라인업에 추가됐다. 추위가 매서워질수록 더 화려하게 피는 까멜리아의 저항력을 담은 크림이다. 더욱 강력해진 N°1 DE CHANEL. 샤넬과 함께 활력 있는 피부로 새해를 맞이하는 건 어떨까.
「 다섯 가지 노화 징후 개선,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 뷰티 리추얼의 핵심 중 하나인 세럼 단계. 레드 까멜리아 세럼은 피부 노화의 첫 단계에서 작용하는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을 높은 비율로 함유해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특히 겨울철이면 더욱 눈에 띄는 주름과 모공, 탄력 저하, 편안함 및 광채 부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지치고 손상된 피부에 활력을 선사한다. 상쾌한 감촉의 투명한 젤 텍스처가 피부에 겉돌지 않고 즉각적으로 흡수되며, 피부를 촉촉하고 유연하게 만들어 다음 단계의 크림이 더욱 잘 흡수되고 유효 성분이 깊숙이 전달되도록 돕는다. 천연 유래 지수 95%로 자극이 거의 없어 민감한 피부는 물론 모든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세럼, 30ml 15만1천원, 50ml 19만9천원, Chanel. 「 추울수록 드러나는 진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
」 겨울이 와도 지지 않는 꽃, 레드 까멜리아의 저항력을 담은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 겨울철이면 매서운 추위에 더욱 악화되는 노화 징후를 레드 까멜리아 추출물이 노화의 첫 단계에 작용해 근본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샤넬이 새롭게 발견한 성분인 까멜리아 세라마이드가 수분이 과도하게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천연 시멘트 역할을 하는 피부 장벽을 생성해 건강한 피부를 위한 기초를 마련해준다. 까멜리아 미생물에서 얻은 피치아 속 이스트 추출물은 피부 장벽을 한 번 더 강화하며, 까멜리아 오일은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추위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밤처럼 꾸덕한 타입이지만 발림성이 좋으며, 바르는 순간 피부가 탄탄하게 차오르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리치 크림, 50g, 14만3천원, Chan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