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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드라마 ‘다운튼 애비’에서 영감을 얻어 컬렉션을 완성한 랄프 로렌의 베스트 아이템을 꼽자면 바로 빈티지 패턴의 베스트였다. 매니시한 셔츠와 체크 팬츠, 타이 위에 덧입은 니트 베스트로 레트로 클래식 무드를 완벽하게 표현한 것! 리얼웨이에서 니트 베스트를 소화하고 싶다면 보이프렌드 피트 셔츠 위에 베스트를 매치해 빈티지 무드를 연출하거나 바네사브루노의 룩처럼 터틀넥 니트 위에 덧입는 방식으로 레이어링을 즐겨보자.
1 스트라이프 터틀넥의 케이블 베스트. 59만원. 씨 by 클로에. 2 아가일 체크 니트 베스트. 19만5천원. 타미 힐피거. 3 빈티지한 니트 베스트. 1만원대. 수트케이스 by 에이랜드. 4 퍼 후드 장식의 베스트. 2백40만원. 마이클 코어스 컬렉션. 5 클래식한 체크 패턴 베스트. 가격 미정. 쟈니헤잇재즈. 6 비대칭 헴 라인의 그레이 베스트. 7만9천원. 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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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이 안락한 소파에 앉아 자신의 퍼피를 쓰다듬으며 니트에 대한 영감을 받은 것일까? 먼저 버버리 프로섬의 크리스토퍼 베일리는 부엉이와 참새를 캐치해 니트 속으로 끌어들였다. 겐조의 선택을 받은 동물은? 바로 호랑이! 호랑이가 새겨진 올리브 컬러 니트는 이번 시즌 잇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리얼웨이에서 스타일링할 땐 애니멀 프린트 니트로 포인트를 주고 페플럼 디테일의 펜슬 스커트나 플레어스커트를 매치해 걸리시한 룩을 완성해볼 것.
1 너구리 프린트의 모노크롬 니트. 48만원. 폴앤조. 2 고양이가 그려진 롱 스웨터. 25만9천원. BNX. 3 큐빅 장식의 부엉이 니트. 7만9천원. 르샵. 4 너구리 얼굴이 그려진 그레이 니트. 18만5천원. 라코스테 라이브. 5 동물 패턴이 포인트인 터틀넥 스웨터. 69만8천원. 조셉. 6 불독이 그려진 니트. 94만5천원. 마이클 바스티앙 at 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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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트 하면 걸들의 머릿속에 바로 떠오르는 건 라운드넥 니트가 아닐까? 먼저 클로에 컬렉션에서 팁을 얻어 벌키한 라운드 니트와 레이스 톱을 레이어링해볼 것. 평소 즐겨 입던 미니스커트나 스키니 데님을 매치하면 사랑스러운 데일리 룩으로 손색없을 듯하다. 라운드 니트를 색다르게 연출하고 싶다면 스텔라 맥카트니의 룩처럼 화이트 롱 셔츠를 드레스처럼 입고 그 위에 청키한 라운드넥 니트를 레이어링 하는 스타일링에 도전해보길! 이때 라운드는 이너 아이템의 칼라나 네크라인이 슬며시 드러날 정도의 둘레가 적당하다.
1 다크 브라운과 블루 컬러가 믹스된 니트. 9만9천원. TWGT. 2 경쾌한 컬러 블록의 스웨터. 26만8천원. 스티브 J & 요니 P. 3 레드와 브라운, 아이보리 컬러가 믹스된 스웨터. 가격 미정. 클로즈드 4 레드 도트와 라이닝이 특징인 스웨터. 가격 미정. 질 by 질스튜어트. 5 라임과 퍼플 컬러가 믹스된 크로셰 스웨터. 가격 미정. 마크 by 마크 제이콥스. 6 완장을 찬 것 같은 디자인의 레드 니트. 39만8천원. 럭키 슈에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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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셀린 데뷔 쇼 이후부터 F/W 시즌마다 꾸준히 터틀넥의 매력을 전파해왔던 피비 파일로. 이번 시즌에도 역시 화이트 터틀넥을 곳곳에 배치하며 터틀넥의 클래식하고 미니멀한 매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셀린 컬렉션에서 팁을 얻자면 바로 패브릭의 믹스매치! 화이트 터틀넥과 옥스블러드 레더 톱, 여기에 파우더리 핑크 팬츠를 매치한 것처럼 니트와 다른 패브릭의 아이템을 함께 스타일링해보자. 또는 얇은 터틀넥 풀오버와 청키한 스웨터를 함께 레이어링해 ‘니트 온 니트’ 스타일을 연출해볼 것!
1 아이보리와 와인 컬러 블록이 돋보이는 터틀넥 스웨터. 가격 미정. 애드호크. 2 프린지 디테일의 화이트 터틀넥. 78만8천원. 조셉. 3 앙고라 터틀넥 니트. 8만9천원. H&M. 4 베이식한 디자인의 그레이 니트. 가격 미정. 바네사브루노. 5 큼직한 터틀넥이 포인트인 스웨터. 49만원. 씨 by 클로에. 6 소매에 장식된 레드 도트가 특징인 스웨터. 10만원대. En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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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W 시즌에는 니트 드레스와 함께 편안하고 포근한 니트의 매력 속으로 풍덩 빠져보는 건 어떨까? 먼저 니트 드레스의 매력을 전면에 내세운 디자이너는 스텔라 맥카트니. 오버사이즈 재킷과 테일러링 팬츠의 향연 속에서 등장한 코럴 핑크, 아쿠아 블루 니트 드레스는 코튼 캔디처럼 사랑스러웠다. 보디라인이 그대로 살아나는 슬림 피트 니트 드레스가 부담스럽다면 까샤렐의 룩처럼 이번 시즌 트렌드인 플루티드 헴 라인의 니트 드레스로 걸리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1 컬러 블록이 특징인 슬림 피트 원피스. 6만원대. 에잇세컨즈. 2 플레어 헴 라인 니트 드레스. 2만9천9백원. 유니클로. 3 골드 리본을 엮어 패턴을 만든 니트 드레스. 79만5천원. 래그 앤 본. 4 골드 버튼 장식의 모노크롬 드레스. 43만8천원. 럭키 슈에뜨. 5 걸리시한 디자인의 핑크 드레스. 39만8천원. 럭키 슈에뜨. 6 헴 라인에 장식된 퍼 디테일이 특징인 드레스. 가격 미정. 앤디앤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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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니트 아우터의 변신이 눈부시다. 카디건은 물론 케이프, H라인의 코트, 크롭트 재킷 등 다양한 스타일로 변주한 것. 3.1 필립 림의 니트 코트와 소니아 리키엘의 슬릿 디테일의 아우터가 대표적이다. 로다테는 주얼 장식의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벌키한 니트 아우터를 매치해 빈티지 스타일을 완성했다. 로다테에서 팁을 얻어 박시하고 루스한 니트 아우터를 입을 땐 와이드 벨트를 매치해보는 건 어떨까? 웨이스트 라인을 강조해주면 페미닌한 무드를 자아낼 수 있을 테니!
1 패치워크 스타일의 니트 카디건. 77만원. 모스키노 칩 앤 시크. 2 페미닌한 디자인의 니트 코트. 가격 미정. 하니와이. 3 퍼 칼라 장식의 케이프. 8만원대. 에잇세컨즈. 4 하운드 투스 체크 패턴의 빅 카디건. 가격 미정. 쟈니헤잇재즈. 5 그레이 울 카디건. 69만8천원. 바네사브루노 아떼. 6 에스닉 무드의 오버사이즈 케이프. 38만원. 폴앤조 시스터.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11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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