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으로 접어 들 수 있는 미러 장식의 클러치 백. 가격 미정. 카이아크만. 2 만수무강을 상징하는 거북이 반지. 가격미정. 셀린느. 3 메탈릭한 소가죽 소재와 태슬 장식. 스트랩 슈즈. 88만원. 비비안 웨스트우드. 3 홀터넥 스타일, 셔링 장식의 미니 드레스. 300만원대. 살바토레 페라가모.
지젤 번천 (Gisele Carolina Nonnenmacher Bundchen) 브라질 출신의 번천은 90년대말 글래머 스타일로 깡마른 모델계에 글래머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 풍만한 D컵 가슴과 길고 쭉 뻗은 육감적인 다리의 몸매는 빅토리아 시크릿의 최고 모델로 선정될 정도였다. 불가리, 디올, 엘르, 보그, 빅토리아스 시크릿, 랄프로렌, 폴로진의 모델로 활동하는 동시에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등 영화배우까지 영역을 넓혀가며 10여년 동안 탑모델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육류 매니아라고 칭할 정도로 육식을 좋아하는 그녀의 몸매 관리법은 다름아닌 ‘무술’. 이스라엘의 공식적인 격투술인 ‘크레브 마가’, 브라질의 전통 무예인 ‘카포에라’와 일본의 유도가 브라질에서 개량된 ‘주짓수’를 즐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