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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의 자존심 대결!

할리우드 계의 뜨는 라이벌은 누구? 경쟁 관계로 함께 거론되며 유익한 라이벌 구도를 만드는 스타들의 한판 승부. 두~둥.

프로필 by ELLE 2012.09.11



국내에서는 영화 <킹콩>으로 유명해진 나오미 왓츠. 그녀를 보고 있으면 정말이지 시간을 거꾸로 돌려놓은 듯하다. 40세를 훌쩍 넘긴 나이에에도 불구하고 20-40 타겟으로 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아스타리프트 유럽지역 모델로 선정된 것만 봐도 그녀의 베이비 페이스는 단순히 에디터의 생각만은 아닌듯 하다. 여기에 강하지 않은 립컬러, 자연스럽게 눈매를 강조한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는 그녀를 더욱 사랑스럽고 앳돼 보이게 한다.

반면, 나오미 왓츠와 베스트 프렌드로 알려진 니콜 키드면.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있듯이 니콜 역시 완벽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한다. 다만 니콜이 왓츠와 다른 점이 있다면 젊음을 유지하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것. 식단부터 피부에 좋지 않은 패스트푸드는 멀리하고, 비타민 C와 E같은 성분이 들어있는 채소나 과일 위주의 식단으로 주름을 예방하는데 노력한다. 또한 하루 15분씩 페이스 근육 운동(눈과 입술 위주로)을 하고, 주기적으로 피부과에서 관리받는 것도 잊지 않는다.



팝스타 라이오넬 리치의 딸이자 방송인 니콜 리치는 대표적인 할리우드 쇼핑광이다. 이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에피소드도 있다. 어느 날 그녀가 고질적인 거식증 치료를 위해 재활시설에 입원했다. 그런데 입원한지 3일 만에 재활 시설을 뛰쳐나왔다. 당시 리치는 단순히 ‘쇼핑’을 하고 싶어 참을 수 없었다. 멋진 옷이 즐비한 숍들이 나를 향해 들어오라고 손짓을 해 괴롭다고 말했다. 그녀는 밥을 먹지 못하는 고통보다 쇼핑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더 고통스러웠던 것이다.

반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쇼핑홀릭으로 불리는 패리스 힐튼. 그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하루는 뉴욕의 패션거리를 돌며 신상을 찾아 다닌다. 이처럼 쇼핑을 즐기는 이유는 단순히 남들과 같은 옷을 입기 싫어하는 성격때문. 그녀는 한 인터뷰에서 "길거리에서 나와 같은 옷을 입은 사람을 보면 다시는 그 옷이 입기 싫어진다"고 말한 적 있다. 한때 비버리힐즈에서 2시간 만에 1억원 가량의 명품(핸드백 5개, 선글라스, 이브닝 드레스 등을 구입)을 사들였던 사실이 밝혀졌던 그녀는"냉혈 쇼핑 중독자"란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 남자의 아내이자 6남매의 엄마이기도 한 안젤리나 졸리. 그런데 그녀는 애를 몇 명 낳은 몸매라고는 믿기 힘든 S라인 보디를 유지한다. 여기에는 철저한 그녀의 자기 관리가 한 몫한다. 출산 직후부터 지금까지 다이어트에 좋다는 생강과 마늘로 만든 차를 매일 아침 400ML씩 마신다. 그리고 한끼의 정해진 식사 대신 소량의 간식을 12시부터 4시까지 여러 번 나눠 먹고 6시 이후에는 절대 아무것도 먹지 않는다. 또한 아침마다 하루도 빼놓지 않고 1시간동안 요가를 병행하며 몸매를 관리한다.

반면 얼마 전 아들, 카시우스를 낳은 메간 폭스. 그녀 역시 할리우드에서 졸리 못지 않은 ‘한’ 몸매로 통하는 착한 몸매의 소유자다. 그녀의 트레이너 말에 따르면 “그녀는 다른 사람보다 극도로 신진대사가 활발해 아무리 많이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이다. 따라서 몸매 관리는 식단 조절 대신 일주일에 세 번정도 트레이닝을 받으며 라인 만들기에 집중한다”고 말했다. 여기에 폭스는 “사실 엄격한 채식주의를 고수하며 빵과 설탕, 커피는 입에도 대지 않는 등 나름의(?) 노력을 한다”라고 덧붙였다. 



상처가 깊으면 다가오는 사랑을 만나는 게 좀 더 쉬운 걸까? 아니면 잊기 위해 또 다른 사랑을 발빠르게 찾는걸까?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불륜으로 인해 결별한 로버트 패틴슨은 2살 연상 섀넌 우드워드와 열애설이 났다. 이는 크리스틴과 헤어진지 한 달만에 불거진 열애설이라 할리우드에서는 이들의 연애 진실 여부에 초미의 관심사다. 측근들의 말에따르면 예전부터 패틴슨에게 호감이 있었던 섀넌은 패틴슨이 결별 하고 힘들어 할 당시 적극적으로 다가와 위로를 했고, 이는 친구관계 이상의 '친밀한 관계'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반면, 톰크루즈는 케이티 홈즈와 이혼 합의 2주만에 미모의 여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야말로 그는 이혼 충격에서 벗어나 화려한 싱글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 당시 데이트 현장에 있던 한 측근은 “톰 크루즈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성에게 흠뻑 빠져 있는 듯 보였다. 톰은 그녀의 눈을 피하지 않고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시선을 주고 받았다”고 귀띔했다. 또한 당분간 톰이 공개 열애를 선언할 가능성은 낮지만 다른 여자와의 데이트는 꾸준히 지속하며 비밀스러운 만남을 가질 가능성은 농후하다고 덧붙였다.



 

Credit

  • ELLE ONLINE EDITOR 박세연
  • PHOTO WHEN
  • DESIGN 오주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