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가 톱 모델 최소라와 함께 2022년 하반기 캠페인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d’Alba di Italy’를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은 10월 1일 인천공항 밀레니엄홀과 아트미디어터널(AMT)에서 첫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상에는 달바의 ‘비건 미스트 세럼’과 함께한 최소라의 모습이 담겼다. 달바의 유니크한 감성과 최소라의 고혹적인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이번 캠페인은 영상이 상영되고 있는 공간에까지 활기를 불어넣었다.
최소라가 선보이는 달바의 비건 미스트 세럼은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탄력, 보습, 각질 관리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올인원 아이템이다. 일상생활에서뿐만 아니라 여행 필수 제품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누적 판매량 1600만 병, 구매 후기 10만 건 이상을 기록한 달바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이다.
달바는 캠페인 오픈과 함께 10월 한 달간 ‘트래블 위드 달바(Travel with d'Alba)’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인천공항과 홍대입구 공항철도 무빙워크 등 옥외광고에서 달바를 찾아 인증샷 촬영 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달바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는 호텔 숙박권과 프리미엄 비건 5종이 포함된 한정판 달바 레디백 패키지를 증정한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달바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