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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K-II MEN 페이셜 트리트먼트 에센스, 75ml, 8만원대. 에센스라지만 토너 같은 묽은 텍스처라 다른 제품과 함께 써도 부담스럽지 않다. 피부 톤이 밝아진 느낌이다.
2 비오템 비오템옴므 오일프리 BB SPF 50/PA+++, 4만8천원. 고르게 잘 발리고 번들거림이 없는 게 큰 장점. 자외선 차단과 비비크림이 합쳐져 있어 귀차니스트에게 추천한다.
3 네이처 리퍼블릭 아프리카 버드 옴므 올인원 프레시 컨트롤러, 1만8천원. 스킨, 로션, 에센스의 올인원 제품이라 게으른 사람이나 화장품 '초짜'에게 좋다. 살짝 따끔거리지만 촉촉하다.
4 키엘 훼이셜 퓨얼 유브이 가드 SPF 50/PA+++, 4만6천원대. 약간 끈적거리는 느낌이 들지만 장시간이 지나도 산뜻함은 유지된다. 특별하진 않으나 무난한 무색 무취의 자외선차단제.
5 디올 옴므 스포츠 데오드란트 스프레이, 4만2천원. 소량만 분사해도 겨드랑이의 땀과 엄한 냄새를 확실하게 잡아주는 데오드란트. ‘겨땀’ 굴욕은 굿바이.
6 손앤박 맨 비비크림 SPF 20/PA++, 3만9천원. 유분 함량도, 매트함도 적당한 수준. 하지만 지나치게 어두운 톤이라니 남자라면 죄다 얼굴이 까무잡잡하다는 편견은, 아~니 아니, 아~니 되오!
7 이니스프리 포레스트 포맨 세범 & 트러블 제로 로션, 2만2천원. 번들거림, 트러블을 한꺼번에 케어해 줘 여드름 피부인 내겐 딱. 옛날 옛적의 독한 스킨 향이 아니라 숲에 온 듯한 프레시한 향이 굿.
8 더 샘 앱솔루트 오일 컨트롤 퀵 세범 젤, 1만9천원. 피부 위에서 증발하는 것마냥 가볍고 깔끔하다. 평소보다 얼굴의 번들거림이 덜해진다는 느낌도 그저 기분 탓만은 아닌 듯.
9 라네즈옴므 선 BB SPF 40/PA+++, 2만5천원대. 두 가지 컬러가 있는데 내가 선택한 컬러는 '밝은 피부 톤'. 일단 얇게 펴 발려 답답하지 않고 가볍다. 비비크림 발랐다고 자랑할 일 없다.
10 스킨푸드 풋사과 탄산수 모공 에멀전, 1만3천원. '초정리 탄산수'가 들어가서 그런지 발랐을 때 탄산수를 마시는 듯한 상쾌한 느낌. 피부가 벌써 청정해진 것 같다. 여름에 이것만 바를 거다.
*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5월호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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