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uring gesture
LOOK 1
」EMBRACE THE PINK
」
피부 속에서 배어나오는 듯 투명하게 차오른 윤기 피부는 바움 에쌍씨엘 글로우 스틱, 트렌스페어런트로 표현한다. 생기 어린 양 볼의 혈색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2 헬시 핑크로 연출한 것. 입술엔 강렬한 라이트-리플렉팅 효과를 지닌 래디언스 피니쉬의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4를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2
」THIS-IS-ME RED
」
얼굴 전반에 투명하게 피어오른 레드 색감이 청초한 동시에 유혹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파운데이션으로 피부 톤을 정돈하고 루스 파우더인 뿌드르 위니베르셀 리브르, 프레시 핑크를 가볍게 터치해 산뜻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입술엔 강렬한 레드 컬러인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54를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립 라인에 똑 떨어지게 바른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3
」WARM ME UP
」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파운데이션, B10으로 피부 톤을 균일하게 정돈하고, 강렬한 블랙 컬러 아이라이너인 스틸로 이으 워터프루프, 88 노아 엥땅스를 눈 위아래 점막에 러프하게 터치한다. 입술에 톤다운된 핑크 컬러인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8을 발라 매혹적인 무드를 완성.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4
」SUN-KISSED CORAL
」
생기 넘치는 핑크빛으로 물든 두 눈가와 볼은 N°1 DE CHANEL 레드 까멜리아 립 앤 치크 밤, 4 웨이크-업 핑크로 완성한 것. 오일을 코팅한 섬세한 피그먼트 입자가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는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48을 입술에 꽉 채워 발라 마무리한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LOOK 5
」WITTY OMBRÈ
」
라이트 핑크 베이지 컬러인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4를 입술 안쪽부터 채워 바르고, 웜 핑크 컬러인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 818을 립 라인을 따라 얇게 터치하며 살짝 뭉갠다. 루쥬 알뤼르 렉스트레는 샤넬 립스틱 최초로 리필 카트리지를 선보여 그날의 무드에 따라 한결 부담 없이 립 컬러를 선택할 수 있다. 사용 제품은 모두 Chan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