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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d Warmer 짙은 색깔과 단조로운 디자인의 겨울 의상에 포인트를 주고 싶을 때는 퍼 소재 장갑과 핸드 워머가 제격이다.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아이브로를 강조한 깔끔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 따라서 잘 정돈된 피부에 슈에무라의 글로우 온 블러셔 피치와 핑크 컬러를 양 볼에 발라 혈색을 더한 다음, 맥의 아이브로 펜슬 또는 다크 브라운 컬러 아이섀도를 브러시에 묻혀 눈썹을 강조한다. 그리고 입술에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을 발라 페일하고 매트하게 표현하면 완성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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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 제인송. 귀로 연출한 장갑 뎁. 핸드 워머 르윗. 새 인형 한사토이.
Various Hats 귀를 감싸는 도톰하고 큼직한 퍼 모자를 쓸 때는 머리카락을 묶어줘야 정전기를 막을 수 있다. 그러니 양 갈래로 나눠 머리카락 중간 중간을 투명 밴드로 묶은 뒤 모자 주변에 둘러 핀으로 고정해보자. 이때는 유니크한 디자인의 인조 아이래시를 활용한 메이크업이 적당한데 눈꼬리나 언더라인에 부분적으로 붙이면 예쁘다. 모델의 경우에는 베네피트의 블랙 아이라인 펜슬로 언더라인을 그린 후 슈에무라의 속눈썹을 붙이고 부르조아 립스틱 17호로 마무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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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카이아크만. 점프수트 헥사 by 구호.
Short Coat 중후한 느낌이 드는 긴 털의 퍼 코트는 짧은 재킷 스타일로 고른 다음 캐주얼한 뷰티 스타일을 매치해야 좀 더 걸리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머리는 손으로 대충 묶어 올린 번 헤어(또는 당고 머리)에 베이스볼 캡을 쓰고 스모키 아이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것. 스모키 아이의 경우 보통은 아이라이너를 사용하지만 샤넬의 일루전 드 옹브르 아이섀도 85호를 브러시에 묻혀 눈가를 따라 진하게 바르는 것도 좋다. 그런 다음 맥의 립스틱 크림 드 누드 컬러를 입술에 톡톡 두드려 바르면 한결 자연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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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퍼 코트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모자 NBA.
Cape 티셔츠나 외투 위에 걸치는 케이프 스타일은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또 퍼 코트나 모자에 비해 부피감이 적고 부담스럽지 않아 좀 더 자유로운 헤어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아니면 모발 전체를 양 갈래로 자유롭게 묶은 다음 심플한 모자를 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메이크업을 할 때는 샤넬의 옹브르 에쌍씨엘 75호로 아이홀과 라인을 강조해 입체감 있는 눈매를 만든 뒤 메이크업 포에버의 마스카라를 충분히 발라주고 크리스챤 디올의 립스틱 351호로 마무리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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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스트라이프 티셔츠 모두 세인트제임스. 퍼 케이프 시스템.
Necklace & Neck warmer 올해에는 퍼로 만든 패션 액세서리 또한 다양하게 출시된다. 그중에서 가장 무난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것이 목걸이나 넥 워머인데, 이때 머리카락은 여러 가닥으로 나눠 동그랗게 꼬아 올리는 업스타일이 적당하다. 그런 다음 60년대 스타일 아이콘인 트위기의 아이 포인트 메이크업을 떠올리면서, 메이크업 포에버의 화이트 아이섀도를 눈두덩에 얇게 펴 바르고 아쿠아라이너 6호로 아이홀 윗부분에 선을 그린 뒤 입술에 나스 페일 핑크 립글로스 9L1호를 발라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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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목걸이 시스템. 티셔츠 A.P.C. 퍼 스커트 릴리.
Long Coat 복슬복슬한 털로 뒤덮인 롱코트는 누구나 하나쯤 갖고 싶어 하는 겨울철 필수 아이템이다. 하지만 페이크 퍼인 경우 인위적인 느낌을 덜기 위해 자연스러우면서 세련된 뷰티 스타일로 분위기를 살려보자. 가령 머리는 굵은 웨이브를 넣어 느슨하게 땋고 위로 감아 올려 헤어 액세서리로 고정. 그리고 메이블린의 젤 아이라이너로 눈 꼬리와 언더라인을 강조하고, 베네피트의 울트라 샤인 립글로스 누키쿠키 컬러를 입술에 발라 윤기를 줌으로써 시크한 느낌을 더해주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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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어 입은 퍼 코트 BNX. 모자 클럽모나코. 모자 위에 앉아 있는 동물 인형 한사토이.
* 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1월호 본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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