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장의 사진으로 에이셉 라키와의 임신을 깜짝 공개한 리한나의 패션이 연일 화제다. 임신으로 인한 신체적 변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D 라인의 배를 당당히 보여주는 행보에 팬들은 열렬한 환호를 보내고 있다.
Y 프로젝트의 시어링 코트와 후디드 톱, 사이하이 부츠를 매치해 ‘쿨’하고 편안한 룩을 연출했다.

만삭에도 패션쇼와 행사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그녀. 실버 컬러 톱과 글리터 스커트에 벨리 체인을 더해 여유롭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줬다.

2022 F/W 구찌 쇼에서 ‘시선 강탈’하는 헤드피스와 페이크 퍼 코트, 프린트 팬츠를 매치했다.

란제리 브랜드 새비지 × 펜티를 론칭한 그녀답게 디올 쇼에서 피시넷 드레스로 파격적인 란제리 룩을 선보였다.

더 아티코의 메탈릭한 프린지 톱을 입고 나타나 아름다운 D 라인을 가감 없이 드러낸 모습.

컷아웃된 스텔라 매카트니의 올인원 보디수트를 입고 배를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