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어디부터가 진짜 바람일까?

여자 후배와 저녁을 먹겠다는 남친의 말에, 쿨한 척 ‘OK’라고 답변했건만 이미 속은 말이 아니다. 벌써 머릿속으론 수만 가지 막장 드라마의 장면들이 파노라마처럼 넘어가고. 어디부터가 바람이고 어디까지가 자상함일지 아직도 그의 행동이 애매하다면 엘르 온라인 애정녀들이 새롭게 정의 내린 ‘바람의 기준’을 참고해볼 것. 만약 바람기 있는 남자라면 가차 없이 여기서 아웃!

프로필 by ELLE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