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른
올리비아 로드리고. 바스키아의 작품이 프린트된 빈티지 팬츠로 포인트를 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엘사 호스크는 로맨틱한 퍼프 소매 톱에 에스닉 팬츠를 더해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완성했다.
이리나 샤크는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패턴 세트업에 화이트 트렌치코트를 매치해 센스 있는 룩을 완성했다. ‘깔’맞춤한 패턴 마스크까지 완벽!
무심한 듯 시크하게!
벨라 하디드는 크롭트 톱과 로 라이즈 팬츠로 아찔한 복근을 드러내 패셔니스타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Y2K 패션의 정수를 보여주는
켄덜 제너. 레더 재킷과 타이다이 팬츠는 근사한 레트로 무드를 자아낸다.
최근 앤워 하디드와 결별설이 돌고 있지만
두아 리파의 패션만큼은 실연의 아픔 따윈 보이지 않을 정도로 ‘핫’하다. 임인년에 어울리는 호랑이 패턴의 팬츠 스타일링은 당장 따라 하고 싶을 정도.
어마어마한 팔로어 수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틱톡커
애디슨 레이. 블랙 레더 톱에 키치한 카툰 패턴의 팬츠를 매치해 톤 온 톤 룩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