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촉촉함이 온종일 유지되는 베스트 수분 아이템.

‘물 좋은’ 수분 아이템 하나만 잘 골라도 탱탱하게 빛나는 피부가 따라온다는 사실! 피부 속까지 충분히 수분을 공급하는지, 산뜻하면서도 촉촉함이 온종일 유지되는지 따져본 베스트 수분 아이템.

프로필 by ELLE 2011.10.18



 


아무리 좋은 기능성 제품이라도 피부가 건조하면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건 뷰티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백옥 같은 피부도, 탱탱하고 밀도감 있는 아기 피부도 결국은 제대로 된 수분 공급에서 시작한다는 걸 생각하면 수분 아이템을 선택하는 일은 다른 제품에 비해 몇 배로 어려울 수밖에 없다. 게다가 잘 고른 수분 크림은 도톰하게 발라 수면 마스크 대용으로 쓸 수도 있고 피부 결을 즉각적으로 정돈해 웬만한 메이크업 베이스 못지않은 기능을 발휘해 일석삼조의 효과를 발휘하니 말이다. 하지만 일일이 테스트해 보고 구입할 수 없는 노릇. 그렇다면 TOP 5 수분 아이템 리스트에 주목해 보자. 우선 스킨케어 루틴 중 가장 중요한 아이템으로 꼽히는 세럼부터! 영광의 주인공은 겔랑 수퍼 아쿠아 세럼, 달팡 8플라워 넥타, 에스티 로더 하이드레셔니스트 모이스처 배리어 포티파이어, 코스메 데코르테 모이스처 리포솜, 그리고 SK-II 페이셜 트리트먼트다. 그 밖에 아모레퍼시픽 모이스처 바운드 스킨 에너지 미스트 에센스와 프레쉬 그린 커피 에센스도 좋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수분 세럼의 기본은 역시 보습력. 무려 42.16%의 여성들이 피부 속까지 충분히 보습력이 느껴지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 다음은 산뜻한 사용감(32.97%)이 차지했다. 더운 여름엔 여러 가지 덧바르기 버겁게 느껴지게 마련인데 촉촉하면서도 산뜻한 수분 에센스 하나면 간편하게 기초 케어를 할 수 있기 때문. 그 외에도 얼마나 오래 수분감이 유지되는지(12.09%), 기분 좋은 향인지(9.89%) 등도 수분 세럼을 구입할 때 고려하는 요인이라고 응답했다.
한편 날씨가 더워질수록 땀을 많이 흘려 겉으로 보기엔 번들거리지만 피부 속에서는 탈수 현상이 나타나기 쉬운데 이때 필요한 것이 피부에 강력한 보습막을 형성하는 수분 크림이다. 랑콤 이드라젠 젤 크림, 바비 브라운 엑스트라 모이스처라이징 밤,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3.0, 시슬리 끄렘므 이드라땅뜨, 크리니크 모이스춰 써지 스킨 릴리프, 키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이 TOP 5로 선정된 아이템이다. 베네피트의 디어 존과 에스티 로더의 하이드레셔니스트 맥시멈 모이스처 크림도 좋은 반응을 얻었던 제품들. 수분 크림을 구매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역시 충분한 보습력(42.16%)과 유지력(25.49%)을 꼽았다. 그 밖에 밀리지 않고 산뜻한 사용감, 합리적인 가격 등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





*자세한 내용은 엘르 본지 6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양보람
  • PHOTO 전성곤
  • ELLE 웹디자인 김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