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하이드레이팅 인퓨즈드 에멀전, 34만원대, La Mer. 모이스처 써지™ 100시간 오토-리플레니싱 하이드레이터, 75ml 5만5천원대, 125ml 8만2천원대(백화점 단독), Clinique. 더 크림, 299달러(국내 미출시), Augustinus Bader.
KOREA NO.1 ESSENCE
하이드레이팅 인퓨즈드 에멀전, 34만원대, La Mer.
라 메르에서 처음 출시한 에멀전으로 편리한 펌핑 용기와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촉촉한 로션 타입으로 사랑받았다. 8월 출시 후 두 달 만에 2021년 3분기 럭셔리 스킨케어 에멀전 카테고리에서 상위에 등극. 켈프와 소이 성분이 함유된 마이크로 밀크가 피부 속 수분을 보충해 주고, 라 메르의 독보적인 해초 발효 성분 미라클 브로스™이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단독으로 사용해도 피부 수분 레벨이 즉각적으로 향상된다는 후기가 지배적.
KOREA NO.1 CREAM
모이스처 써지™ 100시간 오토-리플레니싱 하이드레이터, 75ml 5만5천원대, 125ml 8만2천원대(백화점 단독), Clinique.
크리니크를 대표하는 핑크 수분 크림의 5세대 버전.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전달하는 발효 알로에 기술™을 적용해 100시간 동안 유지되는 강력한 보습력이 강점. 50년간 축적된 알레르기 테스트에 대한 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민감 피부 타입도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다. 피부 속 땅김과 건조를 호소하는 2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96.4%가 재구매 의사를 밝혔다.
INTERNATIONAL NO.1
더 크림, 299달러(국내 미출시), Augustinus Bader.
아우구스티누스 베이더는 30년 동안 화상 환자의 피부 치유와 조직 재생을 연구한 생물의학 과학자이자 줄기세포 생물의학 전문가로 그의 연구와 혁신은 ‘더 크림’으로 증명된다. 피부 세포 재생을 돕는 특허 기술 TFC8Ⓡ이 핵심 성분으로 잔주름과 색소침착, 셀룰라이트, 튼살 등 손상된 피부를 건강하고 단단하게 가꿔 피부 회춘제로 불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