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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NATIONAL NO.1
뷰티 루틴에 럭셔리한 느낌을 더할 뿐 아니라 병에 담긴 골드 입자들은 사랑스럽기까지! 번들거림 없이 즉각적으로 플럼핑 효과를 주고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준다. 메이크업 직전에 발라 특별한 글로를 연출하거나 CC크림에 한두 방울 섞으면 광채에 모이스처가 더해진다.
- 〈엘르〉 캐나다 & 퀘벡 뷰티 디렉터 테오 드퓌-카보노 아베이 로얄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 15ml 7만6천원대, 30ml 14만원대, 50ml 19만8천원대, Guerlain.
전 세계에서 26초마다 1개씩 판매되는 아베이 로얄 오일이 기존 제품 대비 9배 빠른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어드밴스드 유쓰 워터리 오일로 탄생했다. 물처럼 가벼운 텍스처가 가장 큰 특징으로, 바른 뒤 촉촉하고 번들거리지 않는 마무리와 나이와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브랜드 담당자의 설명.
KOREA NO.1 CREAM
팬데믹 시대, 마스크로 인한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기 위해 꽤 애썼는데 그중 늘어진 모공을 탄탄하게 채워준 제품이 바로 이 제품이다. 요즘엔 매일 저녁 루틴으로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 쫀쫀한 텍스처를 얼굴과 목에 가득 펴 바르는데, 다음날 아침의 생기와 탄력이 확실히 달라 두 통째 사용 중. 어느새 트러블은 온데간데없고 ‘피부 좋아졌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 〈엘르〉 코리아 편집장 채은미 자음생크림 소프트/클래식, 30ml 15만원대, 60ml 27만원대, Sulwhasoo.
업그레이드된 5세대 자음생크림은 기존 제품 대비 더욱 쫀쫀해진 제형과 편안한 사용감, 세련되게 바뀐 패키지 디자인 덕분에 젊은 세대에도 큰 사랑을 받으며, 출시 한 달 만에 1만 개 이상 판매됐고, 온라인 매출은 지난해 동 기간 대비 세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KOREA NO.1 ESSENCE
가볍게 발리면서도 피부 속까지 보습을 유지해 준다. 보통 프로바이오틱스가 들어 있는 제품은 제형이 끈끈한 경향이 있는데 이 제품은 끈적임은 최소화하고 얇게 도포되는 느낌. 타고난 건성이지만 이 앰풀 하나면 건조한 겨울이 두렵지 않다.
- SR의원 원장 윤수정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센서티브 듀얼 컨센트레이트, 12만9천원대, Lancôme.
랑콤이 15년간 연구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 기술이 집약된 앰풀. 프로바이오틱스 성분이 담긴 베이스 세럼과 항산화 블루 부스터 앰풀이 제품 뚜껑을 돌리는 순간 융화되며 피부에 신선한 포뮬러를 전달한다. ‘#30일케어솔루션’이라는 해시태그로 소비자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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