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향잘알'들의 최애로 등극한 향수는? #엘르뷰티어워즈2022
가장 '나다운' 향을 찾아서. 매일 아침의 시작을 함께하는, 낮 동안 기분을 리프레시해 주는 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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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 콜렉시옹 프리베 크리스챤 디올, MCD 에덴-록 오 드 퍼퓸, 40ml 15만5천원대, 125ml 32만5천원대, 250ml 46만원대, Dior.
INTERNATIONAL NO.1
지중해 바다에서 자유롭게 수영하던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향수. 짜릿한 솔티 노트는 여름날의 태양과 기분 좋은 산들바람을 연상시킨다.
- <엘르> 홍콩 뷰티 콘텐츠 부디렉터 유니 창 지중해 해안가를 따라 내리쬐는 따사로운 햇살과 프랑스 리비에라의 평온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후각적으로 풀어냈다. 바다에 뛰어들어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던 시절로 마음속 여행을 떠나게 해주는 싱그럽고 감각적인 향.
Credit
- 에디터 정윤지/김지혜/김선영
- 사진 장승원(제품)/MARC DE GROOT(모델)
- 디자인 이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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