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1호, 8만9천원대, Armani Beauty. 래디언트 크림 파운데이션 SPF 25/PA⁺⁺, 16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KOREA NO.1
디자이너 리프트 파운데이션, 1호, 8만9천원대, Armani Beauty.
블루 피그먼트를 함유해 피부의 노란 기를 보정하는 파운데이션. 기존 제품에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상앗빛 컬러의 1호와 1.75호를 추가 출시했다. 촉촉한 워터리 제형으로 피부에 얇고 가볍게 발리는데 여러 번 덧발라도 맑은 컬러가 유지돼 청순한 피부 연출을 위한 파운데이션으로 사랑받았다.
INTERNATIONAL NO.1
래디언트 크림 파운데이션 SPF 25/PA⁺⁺, 16만원대, Clé de Peau Beauté.
무너짐 없는 16시간 지속력으로 여배우 파운데이션이라는 애칭을 지녔다. 실키 실드 블렌드 오일과 양지꽃 뿌리 추출물 등 스킨케어 성분을 강화해 시간이 지나도 건조하거나 메이크업이 들뜨지 않는다. 메이크업을 하며 스킨케어 효능을 느낄 수 있어 스킨 미니멀리즘을 실천하고 싶은 이들에게 제격.

(왼쪽부터) NEW 블랙 쿠션 SPF 34/PA⁺⁺, 6만원대, Hera. 인텐시브 스킨 세럼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 25/PA⁺⁺, 6만8천원대, Bobbi Brown.
KOREA NO.1
NEW 블랙 쿠션 SPF 34/PA⁺⁺, 6만원대, Hera.
2021년 10월, 자사 내 매출 1위 제품이자 2022년 2Q 보떼 리서치 코리아 기준 럭셔리 쿠션 1위에 등극했다. 마그네핏 피그먼트를 적용해 가볍지만 완벽한 밀착 커버를 자랑하고, 24시간 무너짐 없는 메이크업 지속력을 제공한다. 론칭 전 고객만족도 검증에서 기존 제품보다 피부 톤이 더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고 마스크 속에서도 답답함 없이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유지할 수 있다는 호평을 받았다.
KOREA NO.1
인텐시브 스킨 세럼 래디언스 프라이머 SPF 25/PA⁺⁺, 6만8천원대, Bobbi Brown.
기존 제품보다 10배 더 강화된 동충하초 성분이 피부에 더 강력한 광채와 스킨케어 효과를 더해준다. 즉각적인 결 보정과 자연스러운 톤업 효과로 가벼운 메이크업 연출 시에 안성맞춤. 파운데이션과 함께 사용 시 밀착력과 지속력을 극대화해 주며, 메이크업을 위한 최적의 피부 상태로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