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DECOR

유머와 위트가 존재하는 비타민 하우스

컬러풀 하우스로 떠난 여행! 그 길에서 꿈과 추억을 종횡무진 탐험하며 다채로운 빛을 만끽했다. 우리가 잃어버린 기억들, 아직 끝나지 않은 스토리.

프로필 by ELLE 2011.09.27



Table Top
더 높이, 더 멀리 오르는 테이블. 이들에게 테이블 타워를 만드는 것은 언제나 두근거리는 일이다. 하얀 테이블이 위태롭게 서 있는 까마득한 공중에선 어떤 특별한 일이 벌어질까?

화이트 컬러 사이드 테이블은 인디테일에서 판매하며 10만원대. 메탈 소재의 그린 컬러 원형 사이드 테이블은 S.I.D리빙에서 판매하며 30만원대. 옐로 컬러 삼각 프레임이 돋보이는 빈티지 사이드 테이블은 aA뮤지엄에서 판매하며 1백15만원.



Human Being
체어는 몸을 기대어 쉴 수 있는 가장 편안한 가구다. 유려한 등받이 곡선, 단단한 좌석, 무게를 든든하게 지탱하는 다리까지. 체어는 사람의 모습을 빼닮은 가구이기도 하다.

레드 컬러의 아크릴 체어 ‘파리지엔느’는 깔리가리스에서 판매하며 38만8천원. 강아지 모양의 옐로 컬러 조명은 아이클루 디자인 제품으로 KT&G 상상마당에서 판매하며 25만원.



Time in Wood
나무는 낮이 가고 밤이 오는 자연의 시간을 간직하고 있다. 목수는 나무의 결을 다듬으며 숨을 불어 넣고 나무엔 쓰는 이의 손때가 묻으며 나이를 먹는다. 이처럼 나무로 만든 조명은 사람의 시간을 오롯이 간직한 채 사람의 곁에 남는다.
블랙, 우드 컬러 호리병 모양의 펜던트 조명 ‘옥토 4240’은 모두  섹토 디자인 제품으로 이노메싸에서 판매하며 1백49만원.



Steel Heart
인상 좋아 보이는 캐비닛 삼총사에게도 사실 비밀이 있다. 캐비닛 서랍을 열면 수명이 다한 소품들이 추억을 머금은 채 고이 잠들어 있는 것. 누군가 그랬다. 인연이 다한 것들은 가슴에 저장해두는 법이라고.

블랙, 화이트, 실버 컬러의 모던한 캐비닛은 aA뮤지엄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그레이 컬러의 인더스트리얼 디자인 철제 수납장은 라꼴렉뜨에서 판매하며 46만원. 기내 트롤리를 모티프로 만든 캐비닛 ‘보드바’는 웰즈에서 판매하며 3백20만원.



White Cage
화이트는 색이 아니다. 오히려 빛에 가깝다. 색채를 감싸 안으면서도 반사시키는 독특한 빛깔의 화이트는 옐로, 오렌지, 바이올렛 등 모든 컬러를 담고 있다.

다양한 사이즈의 수납함이 특징인 철제 캐비닛은 라꼴렉뜨에서 판매하며 28만9천원. 마이크를 연상시키는 스틸 프레임의 테이블 스탠드 ‘케이지 마이크’는 98만원, ‘케이지’ 플로어 스탠드는 1백86만원 모두 포스카리니 제품으로 웰즈에서 판매.



Pure Frame
가죽은 침묵과 우울을 감추는 가면. 화려하지만 거추장스러운 가죽을 벗어던지고 새하얀 뼈대를 드러냈을 때 비로소 진솔한 모습과 마주할 수 있다.

스틸 프레임으로 만든 화이트 테이블은 퍼니그람에서 판매하며 가격 미정. 얇은 프레임을 구부려 만든 ‘나이스 체어’는 클라시콘 제품으로 aA뮤지엄에서 판매하며 95만원.


*자세한 내용은 에비뉴엘 본지 9월호를 참조하세요!


Credit

  • EDITOR 김연정
  • PHOTO 진희석
  • ELLE 웹디자인 최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