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엔 샤넬을! Give Wonder, Give CHANEL

소중한 사람을 빛낼 특별한 선물을 찾고 있다면 샤넬 하우스 앰배서더이자 배우 알마 요도로브스키, 배우 제브릴 종가, 뮤지션 세바스티앙 텔리에가 함께한 ‘Give Wonder, Give CHANEL’ 캠페인에 주목해볼 것.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모인 이들의 모습 속에서 특히 눈길을 사로잡은 건 반짝이는 샤넬의 워치 & 화인 주얼리 아이템. 정제된 디자인으로 중성적인 매력을 드러내는 ‘보이프렌드’ 워치와 감각적인 퀼팅 패턴의 ‘코코 크러쉬’ 이어링, 링을 믹스매치하는가 하면, 샤넬의 시그너처 컬렉션인 ‘까멜리아’와 ‘코코 크러쉬’ 그리고 N°5 향수와 방돔 광장을 본뜬 ‘프리미에르’ 워치를 함께 스타일링해 우아한 무드를 연출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베이지 골드, 옐로 골드, 화이트 골드, 다이아몬드로 빛나는 코코 크러쉬, 까멜리아, 수 르 신느 뒤 리옹, J12, 프리미에르, 보이프렌드 워치를 활용해 감각적인 연말 룩을 완성한 모습.
 
특별한 자리에서 당신의 소중한 사람이 누구보다 반짝이는 존재감을 드러내길 바란다면 세련된 디자인과 정교함을 고루 갖춘 샤넬의 워치 & 화인 주얼리 컬렉션이 정답이 되어줄 터. 올겨울,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로 소중한 이에게 잊지 못할 홀리데이를 선물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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