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이상형 월드컵, 난 네게 반했어~

꿈 속의 백마 탄 왕자님이 과연 현실 속에서도 존재할까? 최근 아이돌들의 인터뷰를 통해 알아본 이상형 월드컵. 엇갈린 사랑의 줄다리기 속에서 최종으로 낙점된 최고 인기녀 4명을 알아보고 남심을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도 분석해봤다.

프로필 by ELLE 2011.05.06

이름: 구하라
소속: 카라
지지자: 정용화, 샤이니 민호
매력 어필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남자 출연진의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은 카라의 구하라. 인형 같은 외모와 작고 귀여운 이미지, 하지만 그녀가 가진 가장 큰 무기는 편안함이라는 것! 특히 요즘 남자들은 때론 친구처럼 때론 오빠, 동생처럼 동등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여자를 좋아한다. 최근엔 대학 새내기로 임시 과대표로까지 선출돼 열정적으로 캠퍼스 생활을 즐기고 있다니, 공부까지 열심히 하는 그녀의 모습이 신선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름: 아이유
소속: 무소속
지지자: 삼촌팬
매력 어필
수많은 걸그룹을 제압하고 당당히 무소속(?)으로 가요계에 출마한 아이유는 깜찍한 외모와 뛰어난 음악 실력으로 많은 남성팬에게 어필했다. 그리고 그녀의 솔직 담백한 매력(최근에도 자신의 성적표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도 안티 없는 청정 아이돌로 성장해가는데 한몫했다. 하지만 최근 그녀의 계속되는 이상형 교체 논란(?)으로 인해 조금은 애를 먹고 있다. 동갑친구 유승호부터 김태우, 유아인, 태양에 이르기까지 많은 남자 스타들을 들었다 놓았다 한 아이유. 남자의 심리란 청개구리와 같아서 변덕이 많은 여성의 뒤를 좇기 마련이지만 잦은 변덕은 신뢰성이 없어 보일 수 있으니 당분간은 자제하는 편이 좋을 듯하다.




이름: 설리
소속: F(x)
지지자: 정용화, 지드래곤, 이용대
매력 어필
팀에서 ‘귀요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F(x) 막내 설리. 우유빛깔 피부와 귀여운 마스크. 남자들의 마음을 무너뜨리는 반달 눈웃음은 강한 위력을 지닌다. 중학생 때 데뷔해서 날이 갈수록 무럭무럭 자라주는 그녀는 이젠 어느덧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발표한 앨범에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내면에 존재한 섹시한 매력까지 어필했으니, 이젠 더 이상 소녀가 아니라는 것! 신민아의 뒤를 잇는 차세대 베이글녀로 등극한 설리의 무한 매력은 앞으로도 계속! 


이름: 임윤아
소속: 소녀시대
지지자: 이승기, 지드래곤, 옥택연, 조권, 닉쿤, 온유, 이용대
매력 어필
대한민국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엔 아직까지 ‘청순 미녀’를 따라올 자가 없나 보다. 여기 걸그룹 중에서도 신비주의 전략으로 청순미를 무기로 사용하는 소녀가 있다. 바로 선한 눈매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심을 유혹하는 소녀시대의 윤아. 매력은 또 있다. 아주 가끔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살인적인 애교와 넘치는 개그감으로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는 것.
남자들은 반전을 좋아하는 동물이니만큼 흔히 볼 수 없는 윤아의 새로운 모습이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올 것이다.

 

Credit

  • 웹에디터 이화정 사진 KBS
  • MBC 웹디자이너 최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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