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글라스를 쓰기 전 알아야 할 것들_선배's 어드바이스 #75
자외선지수 정점인 나날, 스타일과 눈 건강 다 챙기는 선글라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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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언스플래시
이번 주도 자외선 지수는 전국적으로 ‘매우 나쁨’을 보일 전망.
‘100% 자외선 차단’, 믿어도 될까?
」

문제는 심지어 거리에서 파는 선글라스조차 ‘UV400’, ‘자외선 차단율 100%’를 주장하지 않는 것이 없다는 점이다. 그래서 미국 CBS를 비롯한 방송사들은 다양한 가격대 선글라스를 수집해 직접 자외선 투과율 검사를 해 공개했다. 결과는 충격적, 단 몇만 원짜리 선글라스도 자외선을 100% 차단한 것이 많았다. 자외선 차단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해 과거처럼 제품마다 성능이 들쭉날쭉하지 않았다. 드물게 발견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없다시피 한 제품은 애초 차단해줄 수 없었다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2년 이상 사용했거나 열악한 환경에 보관한 선글라스는 급속도로 차단 기능이 떨어졌다. 몇 년째 쓰고 있는 선글라스의 자외선 차단 기능이 못 미덥다면 안경원에서 간단히 투과율 검사를 할 수 있고 20% 이상이면 수명이 다됐다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좋은 렌즈가 나쁜 렌즈와 똑같은 건 절대 아니다. 출시할 때 자외선 차단율은 같아도 그 수명이 더 오래 간다. 또, 눈부심을 줄여주고 요철 없이 균일해서 난시처럼 흔들려 보이는 현상이 적으며 기능성 렌즈는 심지어 맨눈보다 더 선명해 보이는 효과도 있다.
얼굴 윤곽을 따라 밀착되고 프리즘 렌즈가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충격에 강한 스포츠 선글라스. 케이토 프리즘 38만5천원, 오클리.
저가와 고가 선글라스 차이는 소재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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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의 오버 사이즈드 선글라스는 루이비통. ©인스타그램 @taeyeon_ss
엠부쉬와 협업한 영롱한 아세테이트 소재 캣아이 선글라스. 엠부쉬 - 카라비너 2 BLC2 32만원, 젠틀몬스터.
정국의 그러데이션 들어간 금속테 선글라스는 레이밴. ©인스타그램 bts.bighitofficial
프레임엔 브랜드를 상징하는 알루미늄을, 다리엔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가벼움과 내구성을 다 잡았다. 폴더블 69만원, 리모와.
선글라스로 호감형 변신 가능할까?
」
살짝 둥글린 김나영의 캣아이 선글라스는 셀린느. ©인스타그램 @nayoungk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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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글 이선배
- 사진 인스타그램/언스플래시/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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