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범하고 절제된 우아함, 포멜라토 주얼리

 
패션의 중심지인 밀라노에 위치한 포멜라토는 ‘프레타 포르테’컨셉을 도입한 최초의 주얼리 브랜드로 패셔너블하면서 대범하고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그 존재감을 드러낸다. 
포멜라토 CEO 사비나 벨리는 “포멜라토는 의심의 여지 없이 밀라네제를 대표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혁신과 패션 지향적인 가치 그리고 강렬하지만 절제된 아름다움이 그를 뒷받침하죠.”라고 설명한다.
 
마치 아티스트 작품 속 서명처럼, 다채로운 컬러 팔레트를 활용한 스톤 주얼리는 포멜라토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각인 같다. 포멜라토만의 스톤 세팅과 컷팅 기법으로 완성한 ‘누도’ 컬렉션은 생동감 넘치는 컬러 스톤으로 자유롭고 화려한 모습을 자아낸다.
 
 
백여 명의 세공 장인들이 수작업으로 만들어내는 포멜라토 컬렉션은 모든 디자인에 그들의 크래프트맨쉽 더해 특별한 감성을 표현한다. 심플한 구르메트 체인 자체를 주얼리로 승화시킨 ‘카테네’ 컬렉션 역시 포멜라토만의 절제된 우아함을 더해 완성했다.
 
 
‘이코니카’ 컬렉션은 알록달록한 알사탕이 떠오르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과 착용하는 순간 피부에 닿는 부드러운 촉감으로 우리를 사로잡는다.
 
다채로운 색상, 유니크한 디자인의 포멜라토 주얼리는 이제 갤러리아 웨스트 1층 포멜라토 부티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문의번호: 02-6905-3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