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보송보송 피니싱 파우더

마스크 속에서도 메이크업을 지킬 수 있는 이유.

BY김지혜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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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 파우더 쿠션, 050 라벤더, 7만9천원, Dior.
산뜻하고 실키한 텍스처는 뭉침 없이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며, 파우더 속 광채 입자가 과도한 유분을 컨트롤하고 얼굴 윤곽을 살려준다. 스킨케어와 같은 섬세한 마무리감과 브랜드의 쿠튀르 감성이 고스란히 담긴 카나주 케이스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원스텝 코렉트 브라이트닝 피니싱 파우더, 4만9천원, Stila
투명 파우더와 세 가지 컬러 코렉팅 파우더가 조화롭게 블렌딩돼 메이크업을 종일 유지해 줄 뿐 아니라 불규칙한 피부 톤을 균일하고 화사하게 완성해 준다. 실크처럼 얇고 가벼운 에어리핏 텍스처는 피부 요철과 미세 주름을 부드럽게 감싸주기까지.
 
프리즘 리브르, N1 무슬린 파스텔, 8만2천원, Givenchy Beauty.
온종일 무너짐 없이 정교한 메이크업을 결정짓는 건 픽싱 파우더의 사용 여부. 오팔과 그린, 블루, 퍼플 등 네 가지 피그먼트가 붉은 피부 톤과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해 주며, 얼굴에 은은한 광채를 선사하는 벨벳 매트 피니시라 마스크에 메이크업이 묻어나지 않는다.
 
UHD 세팅 파우더, 페일 로즈, 5만7천원, Make Up For Ever.
4년 연속 백화점 브랜드 파우더 부문 판매 1위를 차지한 제품으로, 인기에 힘입어 여섯 가지 셰이드로 출시해 피부 톤 보정이 가능해졌다. 명성답게 4K 카메라로도 보이지 않는 미세하고 고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 속 수분을 빼앗지 않고 투명하고 얇게 밀착해 애플리케이터 없이 자체 블러 필터로 보정한 효과를 준다
 
프레쉬 세팅 파우더, 2만5천원, Espoir.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깨끗한 케이스에서 느껴지듯 한 번의 터치로 도자기처럼 매끈한 피부 연출이 가능하다. 일곱 가지 히알루론산을 함유한 7HA 콤플렉스 파우더를 함유해 파우더 특유의 건조함 없이 피부 속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플라워 파워 퍼펙트 블러 피니싱 파우더, 라이트 미디엄, 12만원대, Chantecaille.
깃털처럼 가벼운 포뮬러 속 미세한 펄 입자가 홍조와 피부 결점을 감춰주고 피부 결을 보다 투명하고 깨끗하게 표현해 준다. 텁텁한 느낌 없이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듯 매끄럽고 정돈된 피부를 연출하는 데 제격.
 
트랜스루센트 루스 세팅 파우더, 5만6천원, Laura Mercier.
무게가 느껴지지 않는 가볍고 미세한 루스 파우더는 피부 톤이 얼룩져 보이지 않도록 양 조절이 필수. 파우더를 퍼프에 동전 크기만큼 묻혀 고르게 흡수되도록 비벼준 뒤 모공과 피부 결이 부각되는 부위에 채워주듯 바를 것. 잔주름에 끼임 없이 불필요한 피지만 쏙 흡착해 방금 메이크업한 것 같은 보송보송한 피부를 연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