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뉴트로 장인! 프로듀서 박문치

통통 튀는 매력으로 눈도장 찍은 뮤지션 박문치에 관하여.

BYELLE2021.07.08
개성 넘치는 스타일과 음악으로 매니아 층에게 사랑받고 있는 박문치. 언제 봐도 자유롭고 당당한 모습인 그녀는 요즘 MZ 시대의 대표 아이콘이라고 할 수 있다. 아직도 무한한 열정으로 도전해보고 싶은 것이 많다는 그녀의 찐 이야기를 N월의 올리브가 공개한다.
 
Q. 활동명을 박문치로 한 이유가 있나요?
사실 저의 본명은 박보민이고, 박문치는 저희 집 강아지 이름 뭉치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이름만 보고는 성별이나 직업을 헛갈려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 반응을 원하고 만들었던 것 같아요.
 
Q. 뉴잭스윙, 신스팝, 시티팝 등 복고풍 사운드의 곡을 주로 선보이는 것 같아요
옛날 음악을 찾아 들으면 오히려 신선하고, 계속 찾아 듣게 되더라고요. 어느 순간 ‘내가 직접 만들면 어떨까?’ 라는 가벼운 마음에 첫 작품 ‘울희액이’를 만들었어요. 만들면서 확실히 재밌다고 생각했고, 이 때를 계기로 나만의 음악을 쭉 만들어왔죠.
 
Q. 지금까지 작업한 곡 중 가장 애착 가는 곡이 있다면?
정말 많은데요! 그 중 하나만 뽑자면 ‘그 해 이야기’라는 곡입니다. 음악적으로 제가 해보고 싶던 부분들을 많아요. 여러번 시도해보기도 한 곡이라 더욱 애착이 가네요.
 
Q. 영감은 어디서 받는지 궁금해요
매일매일 다른 것 같아요. 어느 날 유튜브를 보다가 번뜩 생각날 때도 있고, 억지로 앉아서 하나씩 쳐보다가 영감이 될 때도 있고, 갑자기 그냥 좋은 멜로디 같은 것이 떠올라 음성 메모를 할 때도 있죠. 하지만 좋은 멜로디같아 신나서 녹음하고 나중에 들어보면, 그 멜로디를 못 알아 듣는 경우도 꽤 있어요.
 
Q. 박문치의 여름 플레이리스트는?
여름 하면 CHS!  CHS 의 전곡을 추천합니다.
 
Q. 앞으로 도전 해보고 싶은 음악 장르가 있다면?
장르를 딱히 규정 짓기 보다는 그 순간 마다 제가 재미를 느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도전 해보고 싶어요.
 
Q. 올리브영은 자주 방문하는지 궁금해요
무언가 필요할 때 자주 방문하는 편인데요. 일단 올리브영이 눈앞에 보이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마구마구 생깁니다. 지금 작업실이 “올세권”이라 너무 좋아요.
 
Q. 본인은 웜톤인가요 쿨톤인가요?
아직 제가 웜톤인지 쿨톤인지 잘 모르겠지만.. 쿨톤이라고 믿고 살고 있어요.
 
Q. 가장 애용하는 제품과 그 이유는?
단연 최고는! 롬앤 쥬시래스팅 틴트입니다.(하하) 메이크업을 받다가 너무 만족스러워 개인적으로 구매해서 사용 중이에요. 적당한 촉촉함과 부담스럽지 않은 발색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좋은 것 같아요.
 
Q. 공연 전날, 나만의 뷰티 루틴이 있나요?
우선 잠을 잘 자야 해요. 닥터지 수분크림을 듬뿍 바르고 촉촉하게 자는게 저만의 팁! 닥터지 수분크림은 매일 사용 중인데, 공연 전날 평소보다 더 듬뿍 바르고 자면 다음날 세수할 때부터 피부가 촉촉해진 느낌이에요. 벌써 몇 통째 애정하고 있는 아이템!
 
Q. 올해 꼭 이루고 싶은 나만의 목표가 있다면?
저의 평생소원 무병장수를 이뤄나가면서 앨범을 내는 것. 그리고 다양한 영감을 받아 저의 새 작업실에서 박문치만의 색깔있는 작업을 많이 하고 싶어요.
 
더 자세한 박문치의 인터뷰는 올리브영 인스타그램 (@oliveyoung_official)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영 인스타그램에서 최신 뷰티 트렌드, 동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2030 남녀의 이야기를 매월 둘째주 목요일에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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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디터 크리에이티브팀 안혜미
  • 디자인 이효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