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뜨는’ 부자 vs ‘지는’ 부자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할리우드 최고 부자는 누구일까? 연예전문지 ‘베니티 페어’가 2010년 한 해 수익을 놓고 “2011 할리우드 최고 소득 TOP 40”을 발표했는데 작년 자료와 비교해보니 흥미로운 점이 발견되었다. 바로 순위 변동! 주머니가 한없이 풍요로워진 스타가 있는 반면, 소득 순위가 급하락해서 울상인 스타도 있다. 할리우드 속 ‘뜨는’ 부자와 ‘지는’ 부자를 가려보았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로버트 패틴슨, 조니 뎁, 벤 스틸러, 오웬 윌슨, 케서린 헤이글,부자, 뜨는 부자, 지는 부자, 할리우드, 할리우드 부자,Who Is Winner, 엘르, 엣진, elle.co.kr:: | :: 크리스틴 스튜어트,로버트 패틴슨,조니 뎁,벤 스틸러,오웬 윌슨

영화으로 26위 상승한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당당히 1위를 차지 했다. 어린 나이에 부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것도 감격스러울텐데, 초고속 상승으로 1등까지 하는 영광을 누렸다. 그런데 그에게 기쁨을 더해줄 일이 있으니, 바로 그녀의 짝궁 로버트 패틴슨이 20위 상승하여 2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이다. 이 커플에겐 영화이 부와 명예 그리고 사랑까지 가져다 준 복덩이인 셈이다. 할리우드 스타 중 3번째로 높은 상승지수를 기록한 이는 바로 21위에서 2위로 19위 상승하면서 1억 달러의 소득을 기록한 조니뎁이다. 그는 영화 로 4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이와 같은 경이로운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 이제 조니뎁의 괴짜 연기와 디즈니의 조합은 확실한 성공 보증 수표임이 증명되었다. 23위 하락으로 하락지수 1등을 기록한 벤 스틸러는 영화와 영화로 약 5300만 달러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그의 주특기인 코믹 연기 덕분에 흥행에는 성공했지만, 올해는 연기가 아닌 제작 및 투자에 힘쓰고 있어서인지 눈에 띄는 소득은 없다. 그리고 앞서 말한 두 영화에서 벤 스틸러와 함께 출연했던 오웬 윌슨도 하락세다. 한편 25위에서 33위로 8위 하락하면서 하락지수 3등을 차지한 캐서린 헤이글. 매년 영화 한 편씩은 꼬박꼬박 찍으며 꾸준히 소득을 올린 그녀가 하락세를 타게 된 이유는 영화의 흥행성적이 부진해서인 듯하다. 영화평이 ‘기대 이하이다’, ‘한숨 나오는 영화다’라는 혹평이 이어지는 것을 보니 아무래도 그녀의 소득 하락세에 영화가 큰 영향을 미친 듯. 하지만 차기작인 영화에서는 흥행에 꼭 성공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