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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어디서 사? 힙한 빈티지 인테리어 소품 직구하는 법

미드센추리는 가라, 레트로 빈티지가 돌아왔다!

BY송예인2021.06.08
펜데믹의 영향일까요? 요즘 인테리어 디자인은 미니멀보다는 맥시멀하게, 더 컬러풀하게, 구불구불 기하학적인 모양이 대세인 듯합니다. 70년대 레트로 감성과 닮은 이 스타일은 실제 70년대에서 80년대에 제작된 빈티지 가구 혹은 소품들에 의해 더 완성도가 높아지죠. 이런 스타일의 소품들은 어디에서 살 수 있을까요? 배송 대행 없이 해외 직구로 살 수 있는 빈티지 숍들을 소개합니다.
 
 

curated objects(미국, LA)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빈티지 샵. 과일 모양의 세라믹 피처, 동물 모양 소스 통, 유리 장식 트레이 등 아기자기하고 펑키한 느낌이 물씬 나는 인테리어 소품, 조명을 구매할 수 있는 곳이죠. 빈티지 제품은 극히 소량 입고 되기 때문에 빨리 사는 사람이 임자! 의자나 테이블 등 너무 부피가 큰 가구를 제외하고 해외 배송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스타그램 @curated.objects인스타그램 @curated.objects인스타그램 @curated.objects
 
 

THE DAHL HOUSE (미국, 캘리포니아)

 
캔디 컬러의 테이블 웨어, 귀여운 핑크색 무라노 머쉬룸 조명, 티포트 등 귀여운 빈티지 소품을 파는 이곳. 미국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이 사랑스러운 숍에는 핑크를 좋아한다면 취향 저격일 제품들로 가득합니다. 거의 모든 제품이 빈티지이기 때문에 재빨리 사야 쟁취할 수 있지만요. 해외 배송일 경우,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제품만 구매할 수 있고 배송비나 관세는 별도이니 잘 체크한 후 구매하길 추천해요!
 
인스타그램 @the__dahl__house인스타그램 @the__dahl__house인스타그램 @the__dahl__house
 

Millefiori Interior (덴마크, 코펜하겐)

 
다양한 빈티지 무라노 머쉬룸 조명을 만날 수 있는 곳. 우리나라에서 구매할 경우 셀러가 직접 바잉해오는 제품 중에서 골라야 하므로 옵션이 그리 많지 않지만 이곳의 조명 종류는 정말 무궁무진! 한 번도 본 적 없던 특이한 패턴의 머쉬룸 조명부터 캔디를 닮은 팬던트 조명까지. 홈페이지에 있는 제품 대부분 해외 배송이 가능하지만, 가구 섹션은 매장 픽업만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인스타그램 @millefiori_interior인스타그램 @millefiori_interior인스타그램 @millefiori_interior
 
 

CasaCuadra (미국 플로리다)

 
이렇게 깜찍한 유리잔 본 적 있나요? 알록달록 다양한 컬러의 유리잔, 화병, 냅킨 홀더, 티팟 등 식탁 한쪽에 세워두기만 해도 레트로 무드를 완성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판매하고 있어요. 이곳의 제품은 중고 혹은 빈티지로 더는 구할 수 없는 희귀한 컬렉션도 다수 포함되어 있답니다. 해외 배송이 가능하지만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손에 받아들기까지 한 달 정도는 기다려야 해요. 이 외에도 세금 별도, 무게에 따라 배송비가 비싸다는 단점은 있지만, 국내에서 찾아보기 힘든 귀여운 소품들을 장만할 수 있죠.
인스타그램 @shopcasacuadra인스타그램 @shopcasacuadra인스타그램 @shopcasacuadra
 
 

BougieWoogie(프랑스 파리,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빈티지 제품은 아니지만, 레트로 무드의 소품과 가구를 맞춤 제작할 수 있는 곳. 구불구불 워터젯 커팅된 거울, 캔디 컬러의 귀여운 모듈 선반, 화장대 한쪽에 두면 딱 좋을 테이블 거울 등 카탈로그에서 원하는 제품의 컬러 옵션을 선택하거나 컬러 조합을 직접 제시해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답니다. 해외 배송이 가능한 건 물론, 페이팔 결제도 가능!
 
인스타그램 @bougiewoogie____인스타그램 @bougiewoogie____인스타그램 @bougiewoogie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