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 업그레이드한 소녀들! '우월돌'이 온다 | 엘르코리아 (ELLE KOREA)

우월한 몸매, 탁월한 댄스 실력을 지닌 세 명의 스타가 <엘르걸> 카메라 앞에 섰다. 걸스데이 민아, 씨스타 보라, 지나가 연주해내는 스타일리시한 리듬 속으로.::걸스데이,민아,씨스타,보라,지나,제레미 스콧 바이 아디다스 바이 톰 그레이하운드,월포드,프리 마돈나,슈즈원,나인식스뉴욕,톰빈스 바이 톰 그레이하운드,마리아 프란체스카 페페 바이 데일리 프로젝트,매그 앤 매그,봄빅스 엠 무어,데코리,소보제화,다이앤 본 퍼스텐버그,푸시버튼,아메리칸 어패럴,제인송,유니클로,컬처콜,르로끄 스포르티브,나인 웨스트,테크노마린 바이 갤러리어클락,푸마,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진,컨버스 X CD코믹스,에이치앤엠,레노마 바이 금강,제이미 앤 벨,엘르걸,elle.co.kr:: | ::걸스데이,민아,씨스타,보라,지나

1 단추 장식의 쇼트 점퍼. 제레미 스콧 by 아디다스 by 톰 그레이하운드. 뷔스티에. 월포드. 스커트. 프리마돈나. 슈즈. 슈즈원. 네크리스. 나인식스뉴욕. 목걸이. 톰빈스 by 톰 그레이하운드. 2 보디수트. 프리마돈나. 레깅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랙 벨트. 마리아 프란체스카 페페 by 데일리 프로젝트. 앵클 체인 부티. 슈즈원. 뱅글. 탱커스. 안대. 매그 앤 매그. 3 프린지 장식의 톱. 프리마돈나. 트위드 쇼트 팬츠. 봄빅스 엠 무어. 펌프스 슈즈. 소보제화. 발목 스트랩 액세서리. 데코리. 민아걸스데이 데뷔 2년 차. 가수의 꿈을 이룬 기분은? 가수란 직업의 반짝반짝 빛나는 면만 보고 시작했는데, 이제는 다른 것들이 많이 보인다. 처음에는 무작정 빛나는 연예인이 되고 싶었다면, 지금은 실력 있고 오래오래 무대에 서는 가수가 되고 싶다. 일단 꿈을 이뤘지만, 여전히 꿈꾸는 중이다. 춤을 잘 추게 된 동기나 계기가 있었는지? 어렸을 때부터 춤추는 걸 좋아했지만, 전문적으로 춤을 배운 건 고등학교 1학년 때 소속사에 들어가면서부터. 처음에는 몸치 수준이었다. 다른 연습생들은 잘하는데, 나만 못 따라가니까 기가 죽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자신감 있게 췄더니 훨씬 좋아 보였다. 그때부터 실력이 늘기 시작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그 비결은? 사실 현장에서 그렇게 잘하진 못한다. 방송국 편집의 힘이다. 예능에서 재미있게 말하는 게 너무 어렵다. 막춤은 ‘에잇’ 눈 감고 하면 되는데, 말은 그렇지가 않다. 어서 실력을 더 키워서, 무대에서도 잘하고 예능에서도 돋보이는 가수가 되고 싶다.평소의 민아는 어떤 사람인가? 방송 하면서 ‘귀엽다’는 얘기를 많이 듣는데, 사실 쑥스럽다. 진짜 별로 안 귀엽다. 오히려 남자아이 같아서 남자 선배들이 ‘형’이라고 부르라고 한다. 상당히 소심하다. 누가 무슨 말을 했는지 가슴에 다 담아두고 있다. 걸스데이의 몸매 관리법은? 우리는 먹고 싶은 건 먹는다. 먹고 나서 운동한다. 빼빼 마른 건 이제 대세가 아니다. 걸스데이가 추구하는 ‘걸’의 모습은? 다양한 매력을 표현하고 싶다. 어리고 순수한 소녀 같기도 하고, 어떤 때는 성숙한 여인의 멋이 느껴지기도 하는. 다음 주에 선보일 새 앨범은 화보처럼 상큼하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기대하길. 핑클 선배처럼 시대를 대표하는 걸 그룹이 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 1 아이보리 니트 슬리브리스. 스트라이프 니트 베스트. 모두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블랙 레깅스. 푸시버튼. 슈즈. 스타일리스트 소장품.2 스트라이프 앤 도트 패턴 블라우스. 다이안 본 퍼스텐버그. 시스루 레깅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웨지힐. 푸시버튼. 뱅글. 엠주. 3 루스 피트 맨투맨. 블랙 스트랩 웨지힐. 모두 푸시버튼. 아이보리 샤 스커트. 플라스틱 아일랜드. 스트라이프 레깅스. 아메리칸 어패럴. 보라씨스타로 데뷔하게 된 계기는? 데뷔 전부터 춤추는 걸 좋아해서 크고 작은 댄스 대회에 많이 나갔다. 상을 타고 소문이 나다 보니 불러주는 데가 많아지더라. 그러다 지금의 기획사에서도 연락이 왔다. 춤을 추게 된 남다른 동기가 있다면? 초등학교 때 3년 정도 발레를 배웠다. 처음에는 발레를 전공하다가 한국무용이랑 현대무용도 함께 배웠다. 그러다 고등학교 때 댄스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다시 춤을 추기 시작했고, 재미를 느껴 본격적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씨스타가 된 이후 변화가 있다면? 평소 파워풀하고 남성적인 춤을 춘다. 그런데 씨스타는 섹시하고 여성스러운 이미지가 강하지 않나. 그래서 처음엔 의상 컨셉트나 안무가 어색하기도 했다. 요즘은 주변에서 멤버들 중 내가 가장 여성스러워 보인다는 말을 많이 한다. 연습하다 보니까 여성스럽고 섹시한 컨셉트가 의외로 어울리는 듯해서 신기하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주목받고 있는 소감은?‘아이돌 육상대회’ 덕분에 ‘체육돌’이 됐다. 그런데 너무 건강하고 씩씩한 이미지로 각인될까 봐 살짝 걱정도 된다. 최근에는 ‘드림팀’에서 양궁 1등까지 해버렸다. 보라만의 숨겨진 매력이 있다면? 사람들이 보통 내 첫인상을 강하고 날카롭게 본다. 그런데 처음 말하는 순간, 그 첫인상이 완전히 무너진단다. 의외로 푼수 같은 구석이 있다. 매력이라면 그런 게 아닐까? 외모와는 다른 순수하고 털털한 모습. 앞으로 앨범 활동하면서 더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고 싶다. 1 트렌치코트. 제인송. 프린트 티셔츠. 유니클로. 블루 그린 쇼츠. 컬처콜. 캡모자. 르꼬끄 스포르티브. 스트랩 샌들. 나인 웨스트. 시계. 테크노마린 by 갤러리어클락.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2 스포티한 쇼트 점퍼. 푸마. 프린트 티셔츠.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진. 프린트 배기 팬츠. 르샵. 스니커즈. 컨버스X DC코믹스.3 화이트 슬리브리스 롱 셔츠. H&M. 데님 소재 베스트. 팬츠. 모두 데무. 멀티 스트랩 샌들. 레노마 by 금강. 컬러풀한 뱅글. 제이미 앤 벨.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지나 정규 1집 ‘블랙&화이트’가 각종 차트에서 1위를 했다. 소감은? 처음에는 50위권이었는데 매주 순위가 올라가더니 1위까지 했다. 그만큼 보면 볼수록, 들으면 들을수록 매력 있다는 뜻이 아닐까. 열정과 의욕도 더 생기고, 초심을 지키며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화려한 댄스 실력의 비결은? 캐나다에서 살 때 학교에서 4년 동안 치어리딩을 했는데, 한국의 방송 안무와는 많이 다르다. 한국에 와서 자신감이 뚝 떨어졌고, 연습생 때 혼도 많이 났다. 다음 앨범에는 춤, 퍼포먼스를 좀 더 발전시킬 생각이다. 준비하던 그룹이 해체되는 등 데뷔 전 우여곡절을 이겨낸 힘은? 무엇보다 음악의 힘이었던 듯. 지금 그만두면 나는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는 자존심도 있었고. 솔직하게 말하면, 포기한 적도 있다. ‘오소녀’가 해체되고 나서 모든 걸 포기하고 좌절한 채 캐나다로 돌아갔다. 그때의 괴로움이 아직도 생생하다. 한 번 좌절한 경험이 있으니까, 이제 웬만큼 힘든 건 힘든 게 아니다. 평소 성격과 라이프스타일은? 털털하고 솔직하다. 거짓말을 하거나 말을 돌려서 할 줄 모른다. 싫으면 싫은 티가 나고, 이해 못 하는 것은 모른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런 ‘표현력’이 나쁜 것 같지만은 않다. 일을 빼고는 남이 보기에 아주 지루한 삶을 살고 있다. 친구도 별로 없고 술도 잘 못 마신다. 매니저 언니랑 길거리 돌아다니다가 몇천 원짜리 티셔츠 하나 사고는 좋아라 한다. 호감을 느끼는 이성 스타일은? 자기 주관 뚜렷하고, 자신감 넘치지만 자만하지 않고, 자기 사람 잘 챙기는 남자. 무엇보다 나랑 ‘필’이 통하는, 퍼즐 조각처럼 딱 들어맞는 사람이 있을 거라고… 믿는다. 이번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 나란 사람을 알리고 싶다. 음악방송이든, 예능이든, ‘몸매’ 관련 기사든 무엇을 통해서라도. 솔직하고 당당하게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자세한 내용은 엘르걸 본지 4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