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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정과 박재근의 드라마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남자의 애절한 사랑을 외면하던 여자, 여자의 마음을 이해하는 남자. 아라비아의 낯선 땅, 그곳에서 둘은 사랑을 거부할 수 없었다. 반도의 검은 태양이 비밀을 감추고, 남자는 여자를 끌어 안는다. 고현정과 박재근의 드라마는 그렇게 시작된다.

프로필 by ELLE 2011.04.05



Credit

  • EDITOR 김보미
  • PHOTO 홍장현
  • ELLE 웹디자인 최미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