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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 해피 포 맨 보디 앤 헤어 워시 일단 제품 색깔만큼이나 상쾌하고 시원한 향이 마음에 든다. 가벼우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놓치지 않아서 좋다. 대부분의 샴푸와 샤워젤 겸용 제품은 샴푸로는 괜찮은데 샤워젤로 사용하면 몸이 건조한 느낌이 들거나, 샤워젤로는 좋은데 샴푸를 하면 머리가 뻣뻣해지는 등 두 가지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비타민 성분과 보습 성분 덕인지 머릿결과 피부결, 둘 다 건조해지지 않고 적당한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걸 느낄 수 있다. 사용이 간편한 튜브 타입으로 운동을 마치고 샤워할 때 사용하면 기분까지 해피해진다. 200ml 3만5천원 패션 디렉터 민병준
시슬리 젤 네뜨와이앙 공망뜨 스크럽 기능까지 갖춘 효과 만점 클렌저다. 거품이 나진 않지만 독특한 질감의 알갱이가 들어 있어 어떤 클렌저 못지않게 상쾌하고 시원하다. 약간의 자극이 있긴 하지만 서너 번 사용하면 적응이 되고,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코끝의 블랙 헤드가 많이 없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별도로 스크럽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애준다. 세안 후의 산뜻한 느낌뿐 아니라, 마치 스킨을 살짝 바른 듯한 촉촉함이 남는 감촉도 좋다. 라벤더와 베르베나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아침 전용 세안젤이지만 저녁에도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다. 100ml 11만5천원 패션 디렉터 민병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