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하루! 이거 써보니 어때요? | 엘르코리아 (ELLE KOREA)

뷰티 제품의 효능에 대한 보다 확실한 검증을 위해 세 명의 에디터가 직접 나섰다. 이번엔 올 봄 기분 전환을 가능하게 해줄 페이스 클렌저와 보디 클렌저다.::크리니크,시슬리,비오템 옴므,디올 옴므,키엘,랩시리즈,루엘,elle.co.kr:: | ::크리니크,시슬리,비오템 옴므,디올 옴므,키엘

크리니크 해피 포 맨보디 앤 헤어 워시일단 제품 색깔만큼이나 상쾌하고 시원한 향이 마음에 든다. 가벼우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놓치지 않아서 좋다. 대부분의 샴푸와 샤워젤 겸용 제품은 샴푸로는 괜찮은데 샤워젤로 사용하면 몸이 건조한 느낌이 들거나, 샤워젤로는 좋은데 샴푸를 하면 머리가 뻣뻣해지는 등 두 가지 기능을 모두 만족시키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비타민 성분과 보습 성분 덕인지 머릿결과 피부결, 둘 다 건조해지지 않고 적당한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걸 느낄 수 있다. 사용이 간편한 튜브 타입으로 운동을 마치고 샤워할 때 사용하면 기분까지 해피해진다. 200ml 3만5천원 패션 디렉터 민병준시슬리젤 네뜨와이앙 공망뜨스크럽 기능까지 갖춘 효과 만점 클렌저다. 거품이 나진 않지만 독특한 질감의 알갱이가 들어 있어 어떤 클렌저 못지않게 상쾌하고 시원하다. 약간의 자극이 있긴 하지만 서너 번 사용하면 적응이 되고,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피부결이 부드러워지고 코끝의 블랙 헤드가 많이 없어진 것을 느낄 수 있을 정도다. 별도로 스크럽을 사용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없애준다. 세안 후의 산뜻한 느낌뿐 아니라, 마치 스킨을 살짝 바른 듯한 촉촉함이 남는 감촉도 좋다. 라벤더와 베르베나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아침 전용 세안젤이지만 저녁에도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럽다. 100ml 11만5천원 패션 디렉터 민병준 비오템 옴므아쿠아휘트니스 샤워젤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함께하기 때문에 샤워젤 하나만 바꿔도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다. 여기에 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상쾌하고 시원한 향의 제품이라면 더 좋을 듯. 아쿠아휘트니스 샤워젤은 클렌저의 생명인 거품이 풍부하고 시원한 향의 제품이다. 여기에 인삼 추출물이 함유되어서인지 건강해진다는 느낌까지 든다. 특히 보디, 헤어 겸용 클렌저이기 때문에 여행이나 출장에도 간편할 것 같다. 샴푸로도 자극없이 깨끗한 세정력을 보였다. 보습 기능이 있어 샤워를 끝낸 후에도 피부가 촉촉했고 각질이 일거나 땅기지 않아 좋았다. 200ml 3만3천원 패션 에디터 김종성디올 옴므마이크로-퓨리파잉 클렌징 젤 이달 뷰티 디렉터들의 추천 기사엔 남자들도 세안을 꼼꼼히 해야 한다는 진심 어린 충고가 있다. 남자들 역시 바르는 게 많아진 만큼 세안이 더 중요해졌다는 얘기다. 젤 타입의 디올 옴므 클렌저엔 미세하고 부드러운 입자가 들어 있어 구석구석 깨끗하게 씻겼다. 스크럽 알갱이들이 적당히 들어 있어 좀 세게 문질러도 피부에 자극이 없는 것도 특징. 거품이 많지 않지만 소량으로도 충분한 세안이 가능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우드 계열 향기라 더욱 마음에 들었다. 요즘 부쩍 트러블이 줄었는데 이 클렌저의 힘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125ml 4만2천원 패션 에디터 김종성 키엘훼이셜 퓨얼 에너자이징 훼이스 워시청록색의 패키지를 처음 보자마자 멘솔 성분이 들어간 제품일 것 같다는 추측을 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세안을 시작하자 상쾌한 멘솔 향기가 코로 전해졌던 것. 풍부한 감촉이 느껴지는 젤 타입 제품으로 소량만 사용해도 거품이 충분히 일어난다. 미끌거리는 젤 타입 특성상 세안을 할 때는 ‘과연 말끔하게 세안이 될까?’라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물로 헹구고 나니 이물질은 말끔하게 없어졌다. 한 가지 흥미로운 건 멘솔 성분 때문인지 몰라도 세안을 마치고 나면 눈가가 화끈거리는 경험을 했다는 것. 아침에 상쾌하게 잠을 깨라는 뜻일까? 250ml 2만5천원 패션 에디터 박정희랩 시리즈액티브 보디 워시내용물을 살펴보면 푸른색 알갱이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게 바로 스크럽 작용을 도와준다. 스크럽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두 가지 방법으로 제품을 테스트해보았다. 클렌저를 직접 피부에 대고 몸을 문질러보았고, 타월에 묻혀서도 사용해보았다. 그 결과 몸에 직접 사용했을 땐 거품은 적게 발생했지만 피부 표면의 각질은 보다 확실히 제거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용하면서 터득한 노하우를 말하자면 목, 팔꿈치, 다리처럼 피부가 거친 곳은 손으로 직접 문지르고 다른 부위는 타월을 겸해 사용하는 것이다. 확실히 일반 클렌저보다 깨끗이 씻기는 것을 경험했다. 200ml 3만8천원 패션 에디터 박정희*자세한 내용은 루엘 본지 3월호를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