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이정재부터 송혜교까지? 사진작가 조선희의 화려한 인맥 공개
그래서 송혜교와는 왜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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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하지만 지금 둘의 사이는 그 누구보다도 막역해.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 같진 않아. 한바탕 싸우고 난 뒤 절친이 되는 경우가 워낙 많으니 말이야. 조선희와 송혜교는 이제 서로의 스타일을 가장 잘 아는 오래 된 친구 같아. 그 동안 쌓아온 우정의 두께가 느껴진달까?

@tojws
그런 그에게 글로벌 스타 친구가 한 명 또 있었으니, 분위기 여신 탕웨이야. 조선희는 탕웨이와 여러 광고, 화보 촬영들을 함께 하며 친분을 쌓았어. 둘은 최근 한 뷰티 광고 현장에서 다시 만났는데, 쉽지 않은 콘셉트와 어마어마한 작업량에도 완벽한 궁합을 보여줬다고 해. 그나저나 탕웨이와 마사지 건으로 장난 치는 사이라니, 너무 부러운 걸?♥
Credit
- 에디터 노햇님
- 사진 KBS2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 조선희 인스타그램 / 정우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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