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지금 당장 드라마 ‘괴물’을 예습해야 하는 이유

드라마 ‘괴물’ 넷플릭스 진출 기념 매력포인트 정리

BY송예인2021.03.24
  
사진 JTBC

사진 JTBC

 
배우 신하균, 여진구 주연의 JTBC 드라마 〈괴물〉이 넷플릭스에 옵니다. 알려진 넷플릭스 공개 일자는 4월 11일! 매주 금, 토 편성된 드라마로, 2월 19일 첫 방송 이후 현재 총 10회차까지 방영되었죠. 역대급이라 불릴 만큼 반응이 뜨거운 이 드라마, 지금 당장 예습해야 할 이유 3가지는 이겁니다.
 
 

믿고 보는 배우들

사진 JTBC사진 JTBC
배우 신하균과 여진구의 조합만으로 첫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되었죠. 특히 신하균은 ‘괴물을 잡으려 스스로 괴물이 된 인물’로 초반부터 시선을 압도하는 연기력을 보여줍니다. 한 회마다 영화를 보는 것 같은 몰입감을 선사하는 역할이죠. 배우 여진구 역시 신하균과 ‘찰떡 케미’를 보여주며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카리스마 있고 한 치의 오차도 없을 것만 같은 그의 캐릭터 설정은 신하균과 함께 등장할 때마다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죠. #평생파트너해
 
 

일명 뒤통수 스릴러, 반전에 반전

작은 마을 ‘만양’에서 일어나는 살인 사건들을 둘러싼 미스터리를 다룬 이야기. 드라마보다는 영화에 가깝다’라는 말이 있을 만큼 촘촘한 스토리 라인과 함께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설정이 곳곳에 숨어있습니다. 초반부터 여기저기 뿌려 놓은 떡밥이 하나씩 회수되길 기다리는 것도 꿀재미! 추리하기가 힘들 정도로 각 캐릭터의 복잡한 심리가 실타래처럼 얽혀 있죠.  
 
 

〈시그널〉, 〈비밀의 숲〉 이름만 봐도 심장이 뛴다면?

드라마 〈괴물〉은 형사물로 가장한 심리 추적 스릴러입니다. 여러 인물 구도가 복잡하고 치밀하게 얽혀 있는 설정 ‘덕후’라면 반드시 좋아할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는 드라마죠. 여기에 주연, 조연 배우들의 믿고 보는 연기력까지 더해졌으니 〈시그널〉, 〈비밀의 숲〉이 인생 드라마라면, 〈괴물〉 정주행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