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공이 사라졌다! 최강 파운데이션은? | 엘르코리아 (ELLE KOREA)

프라이머에 이어 베이스 메이크업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베스트 파운데이션을 모아봤다. 아티스트들이 메이크업 할 때 모공 커버를 위해 잊지 않고 꼭 챙겨 사용한다는 파운데이션과 도자기 피부를 만들어주는 특별한 베이스 메이크업 팁을 들어보는 시간. |

얇게 펴 발리면서도 밀착력이 좋다는 RMK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추천했다. 바르고 나면 소프트하게 마무리되는 제품으로, 요철처럼 울퉁불퉁한 피부결이 눈에 띄거나, 유분이 많은 지성피부에게 좋은 제품이다. 모공이 넓은 경우에는 소프트한 마무리가 절실한데 이 제품은 밀착력이 좋기 때문에 유분이 많이 생기는 오후에도 지속력이 길어 메이크업이 잘 지워지지 않는다. 베이스 메이크업에 있어서, 메이크업 제품도 중요하지만, 브러시 스킬도 매우 중요하다. 크림 블러셔나 브론저, 하이라이터를 발라줄 때 파운데이션을 소량 섞은 다음 탄력이 좋은 브러시(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바비브라운의 크림 블랜딩 브러시 추천!)로 부드럽게 펴 발라주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연출할 수 있다. 컨실러를 바를때도 손을 사용하는 것보다 브러시가 더 효과적이다. 얇고 가벼운 텍스처이지만 잡티와 모공만큼은 완벽하게 커버하는 메이크업 포에버의 하이데피니션 파운데이션을 추천했다. 파운데이션을 펴 바른 후 보습력이 45%나 향상되는 스킨 케어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메이크업이 밀리거나 무거워지지 않는다. 모공이 넓은 피부나, 지성 피부 등 어떤 피부타입도 부담 없이 사용가능하며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이라면 모든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면서도 두껍지 않게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기초단계부터 모공 커버 제품을 사용하여 기초를 꼼꼼히 다져놓는 것이 중요하다. 소량의 모공 컨실러(디올의 스킨 누드 스킨 퍼펙팅 하이드레이팅 컨실러)를 얼굴에 펴 바른 다음 다시 한번 프라이머를 소량 발라준다. 파운데이션을 바를때는 브러시를 이용하여 피부결 대로 펴 발라주고 모공이 눈에 띄는 부분은 다시 한번 브러시 끝을 세워 꼼꼼하게 매꿔준다. 춥고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모공을 자연스럽게 커버해주는 슈에무라의 일루미네이팅 모이스쳐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추천했다. 매트 하지 않고 반짝반짝 윤기 나는 피부를 표현하는데 있어서 딱 좋은 파운데이션이다. 쫀득쫀득한 질감이 특징이며 피부를 코팅시키듯 막을 형성해서 모공이 부각되지 않으며 수분 증발을 막아주고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준다. 모공이 넓다 던지 피부결이 고르지 않은 사람들은 대부분 결점을 가리기 위해 커버력이 좋다는 매트한 파운데이션을 바르곤 한다. 하지만 너무 매트한 파운데이션은 밀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부드럽게 마무리 되면서도 촉촉한 파운데이션을 여러 번 겹쳐 바르는 것이 좋다. 채워지지 않은 모공이나 잡티는 스펀지를 이용해 톡톡 두드려 채워주고, 눌러주는 것을 반복한다. 모공을 자연스럽게 메워주는 동시에 메이크업을 더욱 오랫동안 유지시켜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컴팩트 타입의 비디비치 플래티넘 화이트 글로우 리퀴드 컴팩트를 추천했다. 놀라울 만큼 가벼운 사용감과 밀착력을 자랑하는 제품이다. 팩트 타입의 경우 피부의 굴곡을 꼼꼼히 메꿔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매끄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메이크업 전 세안을 할 때는 차가운 물로 여러 번 패팅 후 피부에 긴장감을 주어 메이크업을 하는 것이 좋다.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낸 후에는 팩트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한번 더 고정시켜 주는 것이 좋으며 메이크업 후 틈틈히 기름종이를 이용해 유분을 잡아주어 보송보송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