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LTURE

<경이로운 소문>, 아직 끝나지 않았다!

'경소'의 <경이로운 귀환>이 기다려진다면, 클릭.

프로필 by ELLE 2021.01.25
바로 어제, <경이로운 소문>이 최고 시청률 11%를 찍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어. 1회를 2.7%로 시작한 것과는 다르게 무섭게 시청률이 오르더니 12회에 이르러서는 10% 돌파! OCN 개국 이래 최고 시청률이라니 <경이로운 소문>의 인기가 정말 대단하지? 물론 중간에 극본 작가 교체 이슈로 잠시 주춤했지만, 무사히 골인한 것 같아. <경이로운 소문>이 이토록 사랑받은 이유 중 하나는 원작과 500%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주인공 캐스팅이지 않을까?
 
웹툰을 원작으로 드라마화할 때 주인공 사이의 간극이 너무 크면 몰입이 안 되잖아. <경이로운 소문>은 캐릭터의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놀라우리만큼 비슷하게 구현해냈어. 특히 ‘소문’이는 원작 웹툰 작가 ‘장이’가 마음속으로 찜 해놓은 배우 조병규가 캐스팅된 거라고 해.

 
또 하나 <경이로운 소문>의 킬링 포인트는 뭐니 뭐니 해도 ‘연기 구멍’이 없다는 거지. 주인공들의 연기력은 말해 뭐해, 조연들까지도 연기 내공이 팍팍 느껴져. 그중 악귀 끝판왕 ‘지청신’과 ‘백향희’ 기억나? 백문이 불여일견. '캐미'를 다시 볼 수 있는 영상을 첨부할게.
 
<경이로운 소문>이 끝나고 이제 우리의 주말은 누가 책임지지? 카운터들에게 들을 얘기가 아직 한참 남았는데! 다행히 2월 7일 오후 10시 40분, <경이로운 소문>의 예능판 스페셜 방송, <경이로운 귀환>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해. 비하인드 영상과 카운터 4인방의 혹독한 예능 정복기라니 귀가 솔깃하지? 아래 티저 영상 보면서 아쉬움을 달래보자고!
 
 

Credit

  • 글 노햇님